김서권 칼럼 2026 #063ㅣ삼일절을 생각하며
"삼일절을 생각하며"
ㅡ 남은 자의 땅ᆢ대한민국.
💌 예수사랑교회 김서권 목사
세상 지도 위에
작은 반도가 있다.
크지 않은 땅,
그러나 역사 속에서는
거대한 파도들이
끊임없이 부딪혀 왔던 자리.
대륙의 군대가 지나가고
바다의 함대가 밀려오며
강대국의 깃발들이
수없이 꽂혔다가 사라진 땅.
왜 이곳이었을까.
왜 수천 년 동안
전쟁은 이 땅을 지나갔는가.
칼과 불이 지나간 자리마다
백성들은 무너졌고
도시는 사라졌으며
눈물은 강처럼 흘렀다.
그러나 이상하게도
이 민족은
사라지지 않았다.
망했으나 남았고,
무너졌으나 다시 일어났으며,
빼앗겼으나 정체성은 꺼지지 않았다.
성경은 이런 사람들을 부른다.
남은 자.
남은 자는
강해서 살아남은 사람이 아니다.
하나님이
남겨 두신 사람이다.
세상이 보기에는 작고 약했지만
역사의 깊은 곳에서 언약은 끊어지지 않았다.
침략 속에서도 복음의 씨앗은 들어왔고,
폐허 속에서도 기도의 불은 꺼지지 않았으며,
전쟁의 잿더미 위에서 교회는 다시 세워졌다.
총성이 멈춘 자리마다 찬송이 울려 퍼졌고
절망의 밤마다 예수의 이름이 불렸다.
한국전쟁의 폐허 속에서
아무것도 남지 않았을 때
세계는 끝이라 말했지만
하늘은 시작이라 말씀하셨다.
가난 속에서 복음은 퍼졌고,
눈물 속에서 선교의 꿈이 자라났다.
상처 입은 민족이
열방을 향해
복음을 들고 나가기 시작했다.
남은 자의 사명은
생존이 아니다.
증인이다.
고난을 통과한 이유는
세계를 살리기 위함이며,
역사의 상처는
복음의 통로가 되기 위함이었다.
지금도 세계는 흔들린다.
전쟁과 혼란,
이념과 두려움 속에서
인류는 다시 길을 묻고 있다.
그때
하나님은 남은 자를 찾으신다.
힘 있는 사람이 아니라 복음을 가진 사람.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을 붙든 사람.
남은 자는 안다.
전쟁보다 강한 것은 복음이며,
강대국보다 위대한 것은 하나님의 나라라는 것을.
그래서 이 작은 땅에서
다시 노래가 시작된다.
눈물의 역사를 지나
세계 복음화를 향해 걷는
남은 자의 발걸음.
칼이 지나간 자리에서 복음이 피어나고,
폐허 위에서 새 시대가 시작된다.
예수는 그리스도.
남은 자를 통해
세계를 다시 살리시는
하나님의 영원한 언약이다.
예수는 그리스도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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