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권 칼럼 2026 #068ㅣ태에서부터 부르신 이름

어느 날 사람은 질문한다.  나는 왜 태어났는가. 나는 누구를 위해 살아가는가. 이 거대한 시대 속에서 내 존재는 무엇인가.

 

"태에서부터 부르신 이름"

ㅡ 갈라디아서 1:15–17

💌 예수사랑교회 김서권 목사



어느 날

사람은 질문한다.


나는 왜 태어났는가.

나는 누구를 위해 살아가는가.

이 거대한 시대 속에서

내 존재는 무엇인가.


전쟁과 불안,

가치가 무너지는 시대 속에서

사람들은

자신의 이름을 잃어버린 채

흐르는 시간에 떠밀려 간다.


그러나

어느 순간

하늘에서 들려오는

조용한 음성이 있다.

“나는 너를 안다.”

사람이 태어나기 전에

이미 시작된 이야기.


사도 바울은

그 비밀을 깨달았다.

“내가 태에서부터

하나님께 택정되었고

그의 은혜로 부르심을 받았다.”

그는 알았다.

자신의 인생이

우연의 결과가 아니라

하나님의 계획이라는 것을.

그날 다메섹 길에서 그의 눈이 열렸다.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사실.

십자가에 죽으신 그분이 세상의 구원자라는 사실.

그 순간 바울의 인생은 완전히 바뀌었다.


그는

사람들과 의논하지 않았다.

세상의 인정을 기다리지 않았다.

이미

하늘의 부르심을 들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는 광야로 갔다.

아라비아.

사람이 없는 곳.

소리가 없는 곳.

오직 하나님만 있는 곳.


그곳에서

바울은

신앙고백을 배웠다.


“나는 죄인이다.”

그 고백 속에서 구원의 문이 열렸다.

“그러나 나는 그리스도 안에서 의롭다.”

그 고백 속에서 두려움이 사라졌다.

“나는 이 복음의 증인이다.”

그 고백 속에서 보좌의 문이 열렸다.


세상은

능력을 찾는다.

권력에서,

지식에서,

돈에서.


그러나

하나님의 능력은

신앙고백에서 시작된다.

나는 죄인이었지만 그리스도 안에서 살아났다.

나는 연약하지만 하늘의 부르심을 받았다.

나는 작은 존재지만 만민에게 복음을 전할 증인이다.

이 고백이

영혼 속에서 울려 퍼질 때

보이지 않는 하늘이 움직이기 시작한다.

하늘과 땅의 권세가 그 이름 앞에 열리고

보좌의 빛이 삶의 현장으로 흘러 들어온다.

시공간을 넘는 성령의 바람이 역사를 움직인다.


그래서

믿음의 사람은 안다.

신앙은 지식이 아니라

고백이라는 것을.

그리고

그 고백은 세상을 바꾼다.


오늘도

하나님은

사람들의 인생 속에

그의 아들을 나타내신다.

누군가는 그 사실을 듣고 지나가지만

누군가는 그 사실을 고백한다.

“예수는 그리스도.”

그 고백이

영혼 속에서 불처럼 타오르는 순간,

그 사람의 인생은

더 이상 자신의 이야기가 아니다.

하나님의 이야기.

태에서부터 시작된 영원의 이야기.

그리고 그 이야기는

오늘도 이 시대의 어둠 속에서

빛처럼 번져 간다. 


예수는그리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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