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권 칼럼 2026 #069ㅣ성령이 길을 여실 때
"성령이 길을 여실 때"
ㅡ 사도행전 13:1–5
세상은
계획으로 움직인다.
사람은
계산으로 길을 찾고
이익과 가능성을 저울질하며
미래를 설계한다.
그래서 사람들은
기도할 때조차
자신의 계획을 들고 나온다.
“하나님, 이 길을 열어 주십시오.”
그러나
성령의 인도는 사람의 계획을 이루는 허락이 아니다.
성령의 인도는 하나님의 일을 위한 부르심이다.
안디옥 교회는 그 사실을 알고 있었다.
그곳에는
바나바가 있었고
시므온이 있었고
루기오가 있었고
마나엔이 있었고
사울이 있었다.
배경도 달랐고
언어도 달랐고
살아온 길도 달랐다.
그러나 그들이 만든 공통의 환경이 있었다.
기도.
금식.
그리고 주를 섬기는 시간.
사람의 소리가 잠잠해지는 자리.
욕심과 계산이 조용히 내려놓이는 자리.
그때
보이지 않는 하늘에서
한 음성이 흘러왔다.
“내가 불러 시키는 일을 위하여
바나바와 사울을 따로 세우라.”
이것이 성령의 역사였다.
사람이 결정한 것이 아니라
하늘이 시작한 일이었다.
그들은
이유를 묻지 않았다.
계산하지 않았다.
단지 기도하며 안수하고 그들을 보냈다.
그리고
복음은
처음으로
바다를 건넜다.
실루기아에서 구브로까지.
그 작은 순종이
세계를 바꾸는 선교의 문을 열었다.
그래서
성령의 인도는
특별한 기술이 아니다.
특별한 감정도 아니다.
그것은 영적 환경이다.
내 생각이 조용해지고
내 계산이 멈추고
내 욕심이 내려놓아질 때
하늘의 목적이 들리기 시작한다.
오늘 시대는
너무 많은 소리로 가득하다.
뉴스의 소리
세상의 소리
욕망의 소리
불안의 소리.
그래서 사람들은
하나님의 음성을 듣지 못한다.
그러나
여전히 하나님은
누군가의 인생을 부르신다.
“내가 시키는 일을 위하여 따로 세우라.”
그 음성을 듣는 사람은
자신의 길을 내려놓는다.
그리고 하늘의 길을 걷는다.
그때
평범한 인생이
하나님의 역사가 된다.
안디옥의 작은 기도실에서 시작된 순종이
결국 로마까지 복음을 전했고 역사를 바꾸었다.
그래서
믿음의 사람은 안다.
성령의 인도는 내 꿈을 이루는 길이 아니라
하나님의 꿈이 내 삶 속에서 이루어지는 길이라는 것을.
오늘도
조용한 기도의 자리에서 하늘은 말한다.
“내가 불러 시키는 일을 위하여 너를 따로 세운다.”
그리고
그 음성을 듣는 순간
한 사람의 인생이
다시
하나님의 이야기로
쓰이기 시작한다.
예수는그리스도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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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답글삭제내 생각과 욕심으로 계산이 먼저 돌아가는 세상의 계획 앞에서 나를 불러 하나님의 역사 가운데 세우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해주신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나의 계산과 욕심을 내려놓는 기도의 순종으로 시작되는 전도와 선교의 삶을 누리겠습니다.
예수는그리스도이시다, 감사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