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권 목사] 오늘을 위하여 2026 #019ㅣ인생의 풍랑 앞에 믿음의 위치를 점검해라 (누가복음 8장 22-25절)

 

순종의 길에도 풍랑은 찾아옵니다.

풍랑보다 더 큰 문제는 두려움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평안은 두려움을 내어쫓습니다.


세상이 주는 평안은 

문제를 제거한 후에 찾아오는 안정이지만 

하나님이 주시는 평안은 

문제 속에서도 하나님의 임재를 누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평안입니다.


제자들의 배에 오르신 예수님은 

‘호수 건너편으로 건너가자’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말씀에 순종하여 배가 행선할 때, 

갑자기 광풍이 내리쳐서 

배에 물이 가득했지만 

예수님은 주무시고 계셨습니다. 


예수님의 잠은 무관심이 아니라, 

’이 배는 절대로 침몰하지 않는다‘는 선언입니다.


예수님과 함께 배 안에 있으면 

창조주 하나님이 

바람과 바다를 꾸짖어 잠잠케하시고 

그리스도의 평안을 부어주십니다.


예수님은 

이미 ’호수 건너 저편‘ 목적지를 정해주셨습니다.

순종하고 가는 길에 풍랑이 없을 거라고 믿는 것은 

불건전 신비주의, 막연한 무속신앙입니다.


가는 길에 바람이 불어도 풍랑이 일어나도 

예수님이 

호수 저편으로 건너가자 말씀하셨으면 

그 말씀만 믿고

누리며 따라가면 됩니다.


광풍이 호수로 내리칠 때 

곧 죽게 되었다고 발작증세를 일으키는 

제자들을 향해 예수님은 물으셨습니다.


’너희 믿음이 어디 있느냐‘ 


예수님을 따라가다가 만나는 풍랑은 

우리의 잘못이 아니라 과정일 뿐입니다.

죄책감과 죄의식으로 

영적인 힘을 빼앗아 가는 

사탄의 참소에 속지 마십시오.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하나님을 떠나서 시작된 

두려움의 뿌리를 제거하고

어떤 상황과 환경 속에서도 

믿음의 위치를 예수 그리스도께 둘 때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내어 

하나님의 나라로 옮기신 예수님의 사랑과 

만물을 무릎 꿇게 하시고 

죽은 자도 살리신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으로

우리 인생의 풍랑은 고요해집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한 하나님의 자녀로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을 마음에 두면

다시는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하나님을 ’아빠 아버지‘라고 부르짖을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마십시오.


갈보리산 십자가 죽음의 풍랑 속에서 

제자들은 두려워 도망쳤지만

예수님은 부활하셔서 

죄책감에 시달리는 그들을 용서하시고

땅끝까지 증인되리라는 감람산의 사명도 주셨습니다.


로마로 행선하는 사도 바울의 배가 

’유라굴라‘라는 광풍을 만나 

구원의 여망이 끊어졌지만 

결국 로마는 바울이 전한 복음 앞에 무릎을 꿇었습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신 

우리 인생의 목적지는 정해져 있습니다.


’호수 건너편‘ 모든 족속에게 가서 

천하 만민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가서 그리스도의 증인이 되는 것.


그 목적지를 향해 행선할 때 

우리 믿음의 위치를 

예수 그리스도께 두기만 하면 

파도가 치고 폭풍이 밀려와도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가지신 

예수 그리스도의 평강이

세상 끝날까지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아멘!


(누가복음 8장 22-25절, 잠언 27장 1절, 골로새서 1장 13절, 빌립보서 4장 13절, 로마서 8장 15절, 요한복음 14장 27절, 빌립보서 3장 20-21절, 사도행전1장 8절, 27장 14절, 마가복음 16장 18-20절, 마태복음 28장 18-20절)


📣[누가복음 038강] 두려움의 풍랑을 잠재우는 창조주 하나님, 그리스도의 평안ㅣ2026년 3월 1일 주일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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