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히스토리에 의한 성경해설 #076ㅣ죽음과 질병을 이기는 유일한 길, 유월절을 각인하고 기념하라
"유월절, 지금도 흐르는 피"
ㅡ 하나님의 히스토리에 의한 성경해설 (260329. 주일 1부)
출애굽기 12:21~28 📘 예수사랑교회 김서권목사
도시는 여전히 밝고
사람들은 여전히 바쁘지만
죽음의 그림자는
조용히 우리의 일상 속을 지나간다.
병원은 커지고
기술은 높아졌지만
사람의 마음 깊은 곳에는
설명되지 않는 두려움이 남아 있다.
그때,
한 밤의 이야기가
지금의 우리를 부른다.
피가 발린 집과
피가 없는 집,
그 차이는
운명이 아니라
언약이었다.
그 밤 이후
세월은 흐르고
사람들은 유월절을
의식으로만 기억했지만
한 사람이
그 의미를 다시 열었다.
마태복음과 누가복음 속에서
그는 떡을 떼며 말한다.
“이것은 너희를 위한 내 몸이다.”
잔을 들며 말한다.
“이것은 죄 사함을 위한 나의 피다.”
더 이상 어린 양은 필요 없었다.
그가
어린 양이었기 때문이다.
십자가 위에서
피가 흐르고
사람들은 끝이라 말했지만
하늘은 시작이라 기록했다.
무덤은 닫혔지만
생명은 갇히지 않았고
죽음은 외쳤지만
부활은 더 크게 대답했다.
그리고 한 사람이
그 비밀을 붙잡고
세상 속으로 들어갔다.
고린도전서 속에서 그는 말한다.
“우리의 유월절 양,
그리스도께서 희생되셨다.”
과거의 사건이 아니라
지금의 생명이라고
한 번의 제사가 아니라
영원한 언약이라고
그는
피의 의미를
삶으로 번역했다.
그래서 유월절은
이제 절기가 아니다.
그리스도를 붙잡는
오늘의 선택이다.
두려움이 몰려올 때
피를 기억하는 것,
질병 앞에서
생명을 붙잡는 것,
절망 속에서도
이미 끝난 승리를 믿는 것,
그것이
유월절을 기념하는 삶이다.
세상은 여전히
많은 길을 말하지만
하늘은 하나만 말한다.
피가 있는가, 없는가.
지식이 아니라
행위가 아니라
조건이 아니라
오직
그리스도의 피.
오늘도
수많은 문 앞에
죽음이 지나가고 있지만
그 이름이 있는 곳에는
넘어간다.
그 피가 있는 곳에는
멈춘다.
그 언약을 붙잡은 자는
두려움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다.
왜냐하면
그는 이미
죽음을 넘어선
생명의 사람으로
살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기억하라.
그리고 각인하라.
유월절은 과거가 아니다.
지금이다.
그리스도의 피는
어제의 사건이 아니라
오늘의 능력이다.
세상이 묻는다.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하늘이 대답한다.
“그 피 아래 거하라.”
그리고 그때
비로소 알게 된다.
부족함이 없다는 것이
많이 가진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 하나로 충분한 것임을.
예수는 그리스도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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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답글삭제일상 속에 스며든 죽음의 그림자와 마음 깊은 곳에 설명되지 않는 두려움에도 흔들리지 않도록 언약을 전해주신 목사님, 참 감사드립니다.
과거가 아닌 지금, 어제가 아닌 오늘, 유월절 그리스도의 피, 능력을 기억하고 각인하겠습니다.
부족함 없이 이름으로 충분한 오늘, 예수는 그리스도이시다, 감사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