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권 칼럼 2026 #093ㅣ망대 위에 선 사람
"망대 위에 선 사람"
ㅡ 예레미야 6:27
💌 예수사랑교회 김서권 목사
너를
이 시대의 시험하는 자로 세웠다 하신다.
쇠보다 강한 말씀으로
흔들리는 세대를 분별하라 하신다.
불꽃 같은 시대 속에서
사람들은 빛을 찾지만
눈은 밝아졌어도
영혼은 더 어두워졌다.
소리는 넘치고
정보는 흐르지만
진리는 사라지고
기준은 무너졌다.
그때 하나님은
조용히 한 사람을 부르신다.
“너를 망대로 세운다.”
높은 자리가 아니라
보좌를 바라보는 자리,
사람을 판단하는 자리가 아니라
언약을 붙잡는 자리.
예레미야처럼
눈물로 시대를 통과하며
사람의 말이 아니라
하나님의 언약을 붙드는 자.
그 언약,
창세기 3장 15절.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
흑암이 처음부터
세상을 덮었으나
그의 발꿈치의 상함 속에서
뱀의 머리는 이미 깨졌다.
십자가 위에서
“다 이루었다”는 한 마디로
모든 저주와 재앙은 끝났고
보좌의 길이 열렸다.
그래서
망대의 사람은 다르다.
세상이 무너질 때
더 흔들리지 않고
사람들이 두려워할 때
더 평안을 누리며
길을 잃은 시대 속에서
길이 되어 선다.
그는
자기를 증명하지 않는다.
오직 그리스도를 증거한다.
그는
세상의 방법을 따르지 않는다.
오직 성령의 인도를 따른다.
그는
현장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이미 보좌에서 답을 받은 자이기에.
오늘도
보이지 않는 전쟁 한가운데서
그는 망대 위에 서 있다.
기도로
말씀으로
성령의 능력으로
과거를 넘어서고
현재를 살리고
미래를 여는
하나님의 전도자로.
시대는 여전히
혼란과 전쟁과 질병으로 흔들리지만
망대 위에서 울려 퍼지는
그 한 이름,
예수는 그리스도.
그 이름이
무너진 영혼을 살리고
깨어진 시대를 일으키며
열방을 향해
다시 빛으로 흐른다.
너는
그 빛의 사람이다.
망대 위에 서서
시대를 깨우는
언약의 증인이다.
내가 이미 너를 내 백성 중에 망대와 요새로 삼아 그들의 길을 알고 살피게 하였노라 (예레미야 6:27)
예수는그리스도이시라.

아멘!
답글삭제빛을 찾아 눈은 밝아졌어도 영혼은 더 어두워진 이 불꽃 같은 시대 속에서 조용히 우리를 불러 “너를 망대로 세운다.” 보좌를 바라보며 언약을 붙잡는 자리로 인도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전해주신 목사님, 참 감사드립니다.
”다 이루었다” 한마디로 모든 저주와 재앙이 끝났고 보좌의 길이 열린 것을 알고 오직 그리스도만을 증거하며 오직 성령 인도를 따라 보좌의 응답을 받은 전도자로 서 있겠습니다.
우리를 시대를 깨우는 언약의 증인으로 축복하신 그 이름, 예수는그리스도이시라, 감사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