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권 칼럼 2026 #094ㅣ흑역사를 빛으로 바꾸는 사람

오늘도 넘어졌다면 그 자리에서 다시 일어나라. 복음은 다시 일어나게 하는 능력이다. 그리스도 안에서는 결코 끝이 없다. 오히려 그 자리에서 새로운 역사가 시작된다. 그리고 그 역사는 흑암을 깨고 237 나라, 5000 종족을 향해 빛으로 번져간다.

 

"흑역사를 빛으로 바꾸는 사람"

 ㅡ 잠언 24:13~16

💌 예수사랑교회 김서권 목사



꿀을 먹으라 하신다.

달콤함 때문이 아니다.

지혜가

영혼을 살리는 맛이기 때문이다.


세상은

쓴 기억을 지우려 하고

부끄러운 과거를 감추려 한다.

이름하여

흑역사.

지워버리고 싶은 시간,

다시는 돌아보고 싶지 않은 순간들.


그러나 하나님은

다르게 말씀하신다.

“그것을 먹으라.”

피하지 말고

도망치지 말고

감추지 말고

그 속에서

지혜를 발견하라.

왜냐하면

복음 안에서는

과거가 끝이 아니기 때문이다.


의인은

넘어지지 않는 사람이 아니라

넘어질지라도

다시 일어나는 사람이다.

일곱 번이라도

다시 일어나는 이유는

그의 힘 때문이 아니라

그 안에 있는

그리스도의 생명 때문이다.

세상은 넘어진 횟수를 세지만

하나님은

다시 일어난 횟수를 보신다.

사단은

넘어짐으로 끝내려 하지만

복음은

넘어짐을 통로로 바꾼다.


그래서

의인의 흑역사는

부끄러움이 아니라

빛의 증거가 된다.

눈물의 자리에서

복음이 더 선명해지고

실패의 자리에서

그리스도가 더 깊이 드러난다.

넘어졌던 그 자리가

이제는

다른 사람을 일으키는

망대가 된다.


이 시대는

완벽한 사람을 찾지만

하나님은

다시 일어나는 사람을 찾으신다.

상처를 숨기는 사람이 아니라

상처 속에서

빛을 발견한 사람.

그 사람을 통해

무너진 영혼들이

다시 일어나기 때문이다.


그러니

지나간 시간을 두려워하지 말라.

그 흑역사,

그 실패,

그 눈물의 기록은

끝이 아니라

시작이다.

사단에게는

가장 기대했던 승리의 순간이

가장 큰 실패의 시간이 되고

하나님의 사람에게는

가장 무너졌던 시간이

가장 빛나는 증거의 시간이 된다.


오늘도

넘어졌다면

그 자리에서

다시 일어나라.

복음은

다시 일어나게 하는 능력이다.

그리스도 안에서는

결코 끝이 없다.

오히려

그 자리에서

새로운 역사가 시작된다.

그리고 그 역사는

흑암을 깨고

237 나라,

5000 종족을 향해

빛으로 번져간다.


기억하라.

의인은

넘어질 수는 있어도

끝까지 무너지지 않는다.

왜냐하면

그의 인생은

자기 힘이 아니라

예수는 그리스도,

그 이름 위에

세워져 있기 때문이다.


예수는그리스도이시라.


댓글

  1. 아멘!
    흑역사를 지우고 감추려하는 세상 속에서 넘어져야 일어나는 생명을 갖게 된다는 생명의 말씀을 전해주신 목사님, 참 감사드립니다.
    의인의 흑역사는 부끄러움이 아닌 빛의 증거이기에, 눈물의 자리, 실패의 자리에서 다른 사람을 일으키는 망대로 도전하겠습니다.
    지나간 시간을 두려워하지 아니하고, 다시 일어날 수 있는 이름. 예수는그리스도이시라,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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