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권 칼럼 2026 #099ㅣ동쪽 끝에 남겨진 나라

처음부터 우연은 없었다  민족이 나뉘고 땅이 갈라지고 경계가 세워진 것도 사람의 선택이 아니라 하나님의 시간표였다

 

"동쪽 끝에 남겨진 나라"

ᆢ사도행전 17:26, 정하신 경계와 시간 속에서.

💌 예수사랑교회 김서권 목사



처음부터

우연은 없었다


민족이 나뉘고

땅이 갈라지고

경계가 세워진 것도

사람의 선택이 아니라

하나님의 시간표였다


“각 민족의 연대를 정하시고

거주의 경계를 한정하셨다”

이 말씀 속에

숨겨진 비밀이 있다

동쪽 끝

해가 가장 먼저 떠오르는 땅

작지만

버려지지 않은 나라

수많은 침략 속에서도

사라지지 않았고

폐허 속에서도

다시 일어났으며

눈물의 역사 속에서도

복음을 붙잡은 땅

대한민국


이름보다 먼저

하늘에 기록된 나라

왜 이곳에

복음이 들어왔는가

왜 이 민족이

다시 살아났는가

왜 이 작은 땅이

열방을 향해 서 있는가


이유는 하나

남겨진 것이 아니라

보내기 위해

준비된 나라이기 때문이다


어둠이 깊을수록

빛은 더 선명해지고

상처가 깊을수록

치유는 더 강해진다


이 땅의 눈물은

헛되지 않았다

전쟁의 폐허 위에 기도가 쌓였고

절망의 역사 속에 복음이 뿌려졌다


이제

그 열매가

흐르기 시작한다

더 이상

받기만 하는 나라가 아니라

보내는 나라

묶인 자를 풀고

길 잃은 자를 찾고

무너진 영혼을 살리는

복음의 통로


그래서

이 땅의 사명은 분명하다

“예수는 그리스도”

이 한 문장이

언어를 넘어

문화를 넘어

국경을 넘어

흐르게 하는 것

동쪽 끝에서 시작된 빛이

서쪽 끝까지 닿게 하는 것


지금도 하나님은

이 땅을 향해

조용히 말씀하신다

“내가 너를 세웠다”

작아서가 아니라

약해서가 아니라

정하셨기 때문에


이제

두려워하지 말라

비교하지 말라

주저하지 말라

이 땅은

우연히 존재하는 나라가 아니라

세계복음화를 위해

남겨진 나라다

그래서 오늘도

이 고백이 울려 퍼진다


“예수는 그리스도”

그 이름이 흐르는 곳마다

열방은 살아나고

이 땅은

사명을 이루게 된다


너희가 그루터기라.



인류의 모든 족속을 한 혈통으로 만드사 온 땅에 살게 하시고 그들의 연대를 정하시며 거주의 경계를 한정하셨으니

[사도행전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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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아멘!
    사람의 선택이 아닌 하나님의 시간표 속에 보내기 위해 준비된 나라로 부르신 하나님, 참 감 사드립니다.
    모든 것을 넘어 끝에서 끝까지 닿게할 빛, "예수는 그리스도"의 말씀을 전해주신 목사님, 참 감사드립니다.
    묶인 자를 풀고 길 잃은 자를 찾고 무너진 영혼을 살리는 복음의 통로로 오늘 하루의 삶 속에 도전하겠습니다.
    흐르는 곳마다 열방은 살아나고 이 땅은 사명을 이룰 이름, 예수는 그리스도,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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