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권 칼럼 2026 #100ㅣ하늘 시민의 눈물과 길
"하늘 시민의 눈물과 길"
ㅡ 빌립보서 3:17~20
💌 예수사랑교회 김서권 목사
이 시대는
너무 많은 길을 말하지만
정작
살아나는 길은
말하지 않는다
사람들은
땅의 것을 따라 산다
눈에 보이는 것
손에 잡히는 것
지금 당장 느껴지는 것
그것을 위해
웃고
울고
싸우고
무너진다
배를 신으로 삼고
욕망을 기준으로 삼고
부끄러움을 영광이라 부르는 시대
그 끝은
조용히
그러나 분명하게
무너짐이다
그래서 바울은
눈물로 말한다
강하게 외치지 않고
정죄하지도 않고
눈물로
“그 길은 아니다”
이 눈물은
사람을 향한 것이 아니라
길 잃은 영혼을 향한
하늘의 마음이다
너는 어디를 향해 가고 있는가
지금 붙잡고 있는 그것이
너를 살리고 있는가
아니면
조용히 무너뜨리고 있는가
성경은 말한다
너의 신분은
이 땅에 있지 않다
너는
하늘의 시민이다
보이지 않지만
가장 분명한 정체성
흔들리는 세상 속에서도
변하지 않는 자리
그래서
기다린다
오실 그리스도
모든 것을 회복하실 그 이름
그 기다림은
멈춤이 아니다
도피도 아니다
그 기다림 속에서
우리는
살려야 한다
전도는
사람을 데려오는 일이 아니라
죽어가는 영혼에게
길을 열어주는 일
전도는
숫자가 아니라
생명이다
그래서 현장은
문제가 아니라 문이 된다
불안 속에 있는 사람
우울 속에 갇힌 사람
두려움에 묶인 사람
그들이 있는 그곳이
복음이 들어갈 자리
그때
누군가 말해야 한다
조용하지만
분명하게
“예수는 그리스도”
이 한 문장이
묶인 생각을 풀고
닫힌 마음을 열며
무너진 영혼을 일으킨다
이 시대는
더 강한 사람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더 정확한 답을 가진 사람이 필요하다
그래서
눈물로 말하는 사람
흐름을 보는 사람
전도의 시간표 속에 사는 사람
그가
시대를 살리는 사람이다
오늘도
하늘의 시민은
이 땅을 살린다
그리고 그 고백은
여전히 같다.
✨
“예수는
그리스도다”
형제들아 너희는 함께 나를 본받으라 그리고 너희가 우리를 본받은 것처럼 그와 같이 행하는 자들을 눈여겨 보라
내가 여러 번 너희에게 말하였거니와 이제도 눈물을 흘리며 말하노니 여러 사람들이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원수로 행하느니라
그들의 마침은 멸망이요 그들의 신은 배요 그 영광은 그들의 부끄러움에 있고 땅의 일을 생각하는 자라
그러나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 거기로부터 구원하는 자 곧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노니
[빌립보서 3: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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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답글삭제살아나는 길을 말하지 않고 당장 느껴지는 것을 위해 울고 웃고 싸우는 이 시대에, 무너짐을 분명히 알게 하고 길 잃은 영혼을 향한 하늘의 마음을 전해주신 목사님, 참 감사드립니다.
보이지 않지만 가장 분명한 정체성, 흔들리는 세상 속에서도 변치 않는 자리, 하늘의 시민으로 오늘의 삶을 기다림 속에 누리겠습니다.
묶인 생각을 풀고 닫힌 마음을 열며 무너진 영혼을 일으켜 시대 살릴 이름, 예수는 그리스도다, 감사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