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권 칼럼 2026 #106ㅣ감추어진 생명, 드러날 영광
"감추어진 생명, 드러날 영광"
ㅡ 골로새서 3:1~4
💌 예수사랑교회 김서권 목사
혼탁한 시대 속에
사람들은 땅의 것을 붙잡고
보이는 것에 인생을 걸며
사라질 것에 영혼을 묶어 둔다.
그러나
십자가에서 들려온 한 마디,
“다 이루었다” (요한복음 19:30)
그 순간,
너의 과거는 끝났고
죄와 저주, 사망의 권세는
이미 무너졌다.
너는 더 이상
땅의 사람으로만 살 존재가 아니다.
이미
예수와 함께 죽었고
그리스도와 함께 살아난 자.
그러므로 위의 것을 찾으라.
눈에 보이는 세상이 아니라
보좌에 앉으신 그리스도를 바라보라.
사람들은 묻는다.
“왜 이렇게 불안한가?”
성경은 대답한다.
“너의 시선이 땅에 있기 때문이다.”
위의 것을 생각하는 자,
그는 현실을 도피하는 자가 아니라
현실을 정복하는 자다.
왜냐하면 그의 생명은
이미 하나님 안에 감추어져 있기 때문이다.
숨겨진 생명—
세상은 알지 못하지만
흑암은 두려워하는 비밀.
그 이름,
예수는 그리스도.
이 이름 하나로
귀신은 떠나고
묶인 영혼은 풀리며
무너진 인생은 다시 일어난다.
(사도행전 3:6, 4:12)
과거는 끝났고
오늘은 시작되었다.
오늘, 너의 삶은
보좌와 연결되어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는 현장이 된다.
기도하는 그 자리에서
보이지 않는 왕국이 움직이고
작은 순종 하나에
흑암의 권세는 무너진다.
이것이
'위의 것을 찾는 삶'이다.
그리고
다가올 미래—
사람들은 미래를 두려워하지만
언약 잡은 자는 미래를 정복한다.
왜냐하면 그 미래는
이미 하나님이 준비하신
세계복음화의 시간표이기 때문이다.
(마태복음 24:14, 사도행전 1:8)
그날,
그리스도께서 다시 나타나실 때
감추어진 너의 생명도
드러나리라.
세상이 무시하던 그 믿음,
보이지 않던 그 눈물,
아무도 몰랐던 그 기도—
모든 것이
영광으로 변하여 나타날 것이다.
그러므로 오늘도
조용히, 그러나 확실하게
나를 정복하라.
내 생각을 꺾고
내 기준을 내려놓고
그리스도로 나를 채우라.
그때
너는 알게 될 것이다.
나 하나가 살아날 때
가정이 살아나고
현장이 살아나며
시대가 살아난다는 것을.
보이지 않는 보좌에서
이미 시작된 승리—
그 흐름 속에 서 있는 자,
그가 바로
세계를 정복할
하나님의 사람이다.
“너희 생명이신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그 때에
너희도 그와 함께 영광 중에 나타나리라.” (골로새서 3:4)
예수는그리스도이시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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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삭제혼탁한 시대 속에 시선을 땅에 두고 불안에 떠는 우리에게 현실을 도피하는 자가 아닌 현실을 정복하는 자로 인도하시는 하나님 안에 감추어진 생명의 비밀을 전해주신 목사님, 참 감사드립니다.
오늘, 나의 삶이 보좌와 연결되고 보이지 않는 왕국이 움직이는 기도와 흑암 권세가 무너지는 작은 순종으로 ‘위의 것을 찾는 삶’을 누리겠습니다.
나를 정복하고 나를 승리의 사람으로 채우시는 이름, 예수는그리스도이시라, 감사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