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히스토리에 의한 성경해설 #086ㅣ예수 그리스도를 따라가는 제자의 도와 자세

시대는 빠르게 흘러가고, 사람의 마음은 더 쉽게 갈라진다.  누가 옳은지, 누가 맞는지, 누가 더 큰지— 끝없이 비교하고 나누고 판단하며 결국 자기 안에  갇혀버린다. 그때, 예수는  조용히 말씀하신다. “너희를 반대하지 않는 자는 너희를 위하는 자니라.” 닫힌 마음을 열고, 작은 틀을 깨뜨려 나 중심이 아닌 그리스도 중심으로 보라 하신다.

“뒤돌아보지 않는 길”

ㅡ 하나님의 히스토리에 의한 성경해설 (260503. 주일 2부)

누가복음 9:49~62 📘 예수사랑교회 김서권목사 



시대는 빠르게 흘러가고,

사람의 마음은 더 쉽게 갈라진다.


누가 옳은지,

누가 맞는지,

누가 더 큰지—

끝없이 비교하고

나누고

판단하며

결국 자기 안에 

갇혀버린다.

그때, 예수는 

조용히 말씀하신다.

“너희를 반대하지 않는 자는

너희를 위하는 자니라.”

닫힌 마음을 열고,

작은 틀을 깨뜨려

나 중심이 아닌

그리스도 중심으로 보라 하신다.


또 어떤 날,

거절당한 상처에

불같이 일어나는 분노 앞에서

제자들은 하늘의 불을 구하려 했지만

예수는 돌아보시며 말씀하신다.

“너희가 어떤 영에 속했는지

알지 못하는도다.”

분노는 옳을 수 있어도

하나님의 방법은 아니다.

제자의 길은

감정이 아니라

생명을 살리는 길이다.


그리고

따르겠다고 말하는 수많은 사람들—

그러나 마음 한켠에

여전히 남겨둔 것들,

정리해야 할 이유들,

놓지 못하는 관계들,

뒤돌아보게 하는 기억들.

예수는 단호하게 말씀하신다.

“쟁기를 잡고 뒤를 돌아보는 자는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하지 아니하다.”

이 길은 조금 따르는 길이 아니다.

이 길은 전부를 드리는 길이다.


그래서 오늘,

이 시대를 살아가는 제자에게

그 음성은

더 분명하게 울린다.


사람을 넘어서 그리스도를 보라.

감정을 넘어서 하나님의 영으로 반응하라.

과거를 넘어서 뒤돌아보지 말고 나아가라.


세상은 여전히 흔들리지만

그리스도는 흔들리지 않는다.

사람은 변하지만

그분은 변하지 않는다.

그래서

이 길은 두렵지 않다.


지금도

그분은 부르고 계신다.

“나를 따르라.”

그 한 마디에 인생이 바뀌고,

그 한 걸음에 영원이 열린다.


뒤돌아보지 말라.

지금 이 자리에서

그리스도를 붙잡고

끝까지 가라.

그 길이

생명의 길이요,

영원히 흔들리지 않는

제자의 길이다.


예수는 그리스도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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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아멘!
    감정이 아닌 생명을 살리는, 전부를 드리는 제자의 길을 갈 수 있도록 그리스도 중심의 말씀을 전해주신 목사님, 참 감사드립니다.
    사람을 넘어 그리스도를 보는 눈을 떠, 감정을 넘어 하나님의 영으로 반응하며, 과거를 넘어 뒤돌아보지 말고 나아가겠습니다.
    두려워말고, 영원히 흔들리지 않는 제자의 길을 가는 누림, 생명의 길. 예수는 그리스도이시다.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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