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히스토리에 의한 성경해설 #088ㅣ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가 누리는 영적 권위와 승리의 확신

도시는 점점 밝아지는데 사람들의 영혼은 점점 어두워진다. 밤거리의 네온은 찬란한데 마음속에는 이유 없는 불안이 흐른다.

 

“보이지 않는 전쟁 속에서, 하나님의 자녀가 가진 하늘의 권위”

ㅡ 하나님의 히스토리에 의한 성경해설 (260510. 주일 2부)

누가복음 10:1~20 📘 예수사랑교회 김서권목사


도시는 점점 밝아지는데

사람들의 영혼은 점점 어두워진다.

밤거리의 네온은 찬란한데

마음속에는 이유 없는 불안이 흐른다.


사람들은 웃고 있지만

혼자 있는 밤이면

설명할 수 없는 공허가 몰려온다.

보이지 않는 전쟁이다.

누군가는 돈에 묶이고,

누군가는 상처에 갇히고,

누군가는 중독과 우울 속에서

조용히 무너져 간다.


세상은 말한다.

“더 강해져라.”

“더 성공해라.”

“더 많이 가져라.”

그러나 영혼은 안다.

사람이 떡으로만 살 수 없다는 것을.


예수께서 칠십 인을 세상으로 보내시던 날,

그 시대 역시 혼란했다.

로마의 칼이 사람들을 누르고,

종교는 생명을 잃었고,

귀신 들린 영혼들이 거리를 헤매고 있었다.

그런데 예수님은

두려워 떠는 제자들에게

놀라운 말씀을 하셨다.

“내가 너희에게 뱀과 전갈을 밟으며

원수의 모든 능력을 제어할 권능을 주었다.”


세상은 권력을 말하지만

주님은 권세를 말씀하셨다.

권력은 사람을 누르지만

권세는 영혼을 살린다.


예수 이름 앞에서

어둠은 무너지고,

묶였던 영혼은 자유를 얻으며,

절망 속에서도 하늘의 문이 열린다.

왜냐하면

예수는 단순한 종교 지도자가 아니라

창세기부터 약속된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이시기 때문이다.


십자가는 패배가 아니었다.

사탄의 머리를 깨뜨린 하늘의 승리였다.

부활은 신화가 아니었다.

죽음과 저주를 끝낸 영원한 선언이었다.

그래서 하나님의 자녀는

세상 속에서 끌려다니는 존재가 아니다.

문제가 와도 끝난 것이 아니고,

눈물이 흘러도 버려진 것이 아니다.

하늘의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된 순간

그 사람의 인생은 영원의 배경을 갖게 된다.


세상이 모르는 힘이 있다.

기도할 때 찾아오는 평안,

예수 이름 부를 때 무너지는 어둠,

말씀 붙잡을 때 살아나는 영혼,

복음을 전할 때 임하는 하늘의 기쁨.

이것은 종교가 줄 수 없는 것이다.


오늘도 세상은 사람들에게 말한다.

“너는 혼자다.”

“너는 실패했다.”

“너는 절대 변하지 않는다.”

그러나 하늘에서는 다른 음성이 들린다.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한다.”

“너는 하나님의 자녀다.”


그래서 믿는 자의 걸음은 다르다.

세상 한복판에서도

하늘의 배경을 가지고 걷는다.

보이지 않는 전쟁 속에서도

이미 승리하신 그리스도를 바라본다.


그리고 오늘도

지친 도시의 골목마다

상처 입은 사람들 사이로

조용히 복음의 빛을 들고 걸어간다.


예수는 그리스도.

그 이름은

무너진 시대를 다시 살리는

영원한 하늘의 권세다.


예수는 그리스도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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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아멘!
    보이지 않는 전쟁 속에 조용히 무너져가는 우리에게 하늘의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되어 영원의 배경을 갖게하는 말씀을 전해주신 목사님, 참 감사드립니다.
    세상이 모르는 힘, 그것을 믿는 자로 오늘도 이미 승리하신 그리스도만을 바라보겠습니다.
    무너진 시대를 다시 살리는 영원한 하늘의 권세, 예수는 그리스도이시다, 감서두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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