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히스토리에 의한 성경해설 #091ㅣ홍해를 마른 땅 같이 건너게 하신 하나님의 권능

밤은 깊어지고 사람들의 마음에는 보이지 않는 애굽의 군대가 달려온다. 무너진 경제, 끝없는 불안, 관계의 폐허, 중독과 우울, 비교와 경쟁 속에 찢겨진 영혼들.

 

"보이지 않는 애굽의 군대"

ㅡ 하나님의 히스토리에 의한 성경해설 (260524. 주일 1부)

출애굽기 14:23~31 📘 예수사랑교회 김서권목사



밤은 깊어지고

사람들의 마음에는

보이지 않는 애굽의 군대가 달려온다.

무너진 경제,

끝없는 불안,

관계의 폐허,

중독과 우울,

비교와 경쟁 속에 찢겨진 영혼들.


사람들은 묻는다.

“왜 이렇게까지 살아야 하나.”

“왜 자유를 원하면서도 묶여 있는가.”

“왜 웃고 있는데 마음은 울고 있는가.”


눈앞에는 홍해가 있고

뒤에는 과거가 쫓아온다.

상처가 쫓아오고,

실패가 쫓아오고,

죄책감이 쫓아오고,

사단은 속삭인다.

“너는 여기까지다.”

“절대 바뀌지 않는다.”

“다시 애굽으로 돌아가라.”


그러나

하나님은 막다른 길에서

가장 위대한 일을 시작하신다.

바다가 갈라진 것이 아니라

절망이 갈라진 것이다.

길이 생긴 것이 아니라

운명이 끊어진 것이다.


하나님은

사람들이 포기한 자리에서

하늘의 길을 여신다.

칼보다 강한 바람으로,

병거보다 강한 말씀으로,

죽음보다 강한 언약으로.


그 밤,

홍해는 마른 땅이 되었다.

누군가에게는 끝이었지만

언약 가진 자에게는 시작이었다.

애굽의 왕 바로는 끝까지

하나님의 백성을 놓지 않으려 했다.

마치 지금도 사단이

인간의 영혼을 두려움 속에 묶어 두려는 것처럼.


욕망으로 묶고,

쾌락으로 묶고,

종교로 묶고,

상처로 묶고,

“너는 안 된다”는 생각 속에 가두어 버린다.


그러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 위에서

홍해보다 깊은 죄의 바다를 가르셨다.

십자가는 패배가 아니라

사단의 머리를 깨뜨린 하늘의 승리였다.

무덤은 끝이 아니라

새 시대의 문이었다.


그래서 복음은

도망치는 사람들의 종교가 아니다.

죽음의 바다를 지나

새 생명으로 건너가는 하나님의 능력이다.


오늘도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홍해 앞에 서 있다.

누군가는 눈물로 서 있고,

누군가는 빚 속에 서 있고,

누군가는 병실에서,

누군가는 무너진 가정 안에서,

누군가는 아무도 모르는 외로움 속에서 서 있다.


하지만 기억하라.

하나님은 홍해 앞에서

백성에게 수영하라고 하지 않으셨다.

믿으라고 하셨다.

가만히 서서

여호와의 구원을 보라고 하셨다.


그리고 마침내

이스라엘은 알게 되었다.

자신들을 살린 것은

칼도 아니고,

능력도 아니고,

세상의 시스템도 아니었다는 것을.

오직

언약이었다는 것을.


오늘 시대에도

하나님은 남은 자들에게 말씀하신다.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길을 낼 것이다.”

“바다도 내 앞에서는 길이 된다.”


그러므로

절망의 시대를 걷는 영혼들이여.

홍해보다 크신 그리스도를 바라보라.

그분은 지금도

죽은 마음 위에 길을 내시고,

꺼진 영혼 속에 빛을 비추시며,

묶인 시대를 건너

하나님의 나라로 인도하신다.


그리고 그 길 끝에서

우리는 노래하게 될 것이다.

“바다는 끝이 아니었다.

하나님이 시작하신 구원의 길이었다.”


예수는그리스도 이시라. 



📌 홍해를 마른 땅 같이 건너게 하신 하나님의 권능 [출애굽기 14:23~31] 무료구독 ➡ 클릭  


서초동 예수사랑교회 https://www.jxlovechurch.com
예수사랑교회 유튜브 https://www.youtube.com/@jesuslovechurch6503
영적세계전문가 유튜브 https://www.youtube.com/channel/UCFtzeoVBy0CY_0NaHVK43OQ
예수사랑교회 팟빵 https://dlink.podbbang.com/4c5d6741
예수사랑교회 애플팟캐스트 https://podcasts.apple.com/podcast/id1805532871
예수사랑교회 블로그 https://blog.naver.com/eternalmessage0315
예수사랑교회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jxlovechurch_official/
예수사랑교회 구글블로거 https://jxlovechurch.blogspot.com/
예수사랑교회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jxlovechurchofficial



댓글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김서권 목사] 오늘을 위하여 2025 #158ㅣ언약 중심으로 예배 드리는 복음적 공동체, 315 nation (출애굽기 1장 1-7절)

김서권 칼럼 #179ㅣ흔들림 없는 이름 위에 서다

김서권 칼럼 #248ㅣ영원히 남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