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권 칼럼 2026 #137ㅣ칼을 녹여 쟁기를 만들다

Kim Seo-kwon's Column 2026 #137ㅣHe Melts Our Swords into Plowshares

 

"칼을 녹여 쟁기를 만들다"

ㅡ 이사야 2:4

💌 예수사랑교회 김서권 목사



칼이 많아진 시대다.

사람들은 손에 칼을 들지 않아도

말로 찌르고,

눈빛으로 상처를 내고,

욕망으로 서로를 무너뜨린다.


나라는 나라를 경계하고,

가정은 가정 안에서 무너지고,

사람은 사람을 두려워한다.

평화를 말하지만

마음속 전쟁은 끝나지 않았다.


그때 선지자는 먼 미래를 보았다.

"그가 열방 사이에 판단하시며 많은 백성을 판결하시리니 무리가 그들의 칼을 쳐서 보습을 만들고 창을 쳐서 낫을 만들 것이며 나라와 나라가 다시는 칼을 들지 아니하며 다시는 전쟁을 연습하지 아니하리라."


세상은 힘으로 평화를 만들려 했으나

더 큰 두려움만 만들었다.

그러나 하나님은 칼을 없애기 전에

인간의 마음을 바꾸기를 원하셨다.


그래서 오셨다.

여자의 후손,

메시아,

참된 평화의 왕 되신 예수 그리스도.

십자가 위에서 미움의 칼을 꺾으시고,

죄의 창을 부러뜨리시고,

원수 되었던 하나님과 인간 사이에 화평의 길을 여셨다.


그리스도 안에서

분노는 용서가 되고,

복수는 사랑이 되고,

절망은 소망이 되고,

전쟁터 같던 인생은 생명을 심는 밭이 된다.


오늘도 세상은 더 날카로운 무기를 만들고 있지만,

복음은 더 깊은 사랑을 만든다.

오늘도 사람들은 전쟁을 준비하지만,

복음은 생명을 살릴 제자를 준비한다.


칼을 쟁기로 바꾸시는 하나님.

상처를 사명으로 바꾸시는 하나님.

눈물을 기도로 바꾸시는 하나님.

그리스도의 십자가 아래서

전쟁하던 영혼은 쉼을 얻고,

방황하던 시대는 길을 찾고,

흩어진 열방은 하나님의 나라를 바라본다.


그러므로 깨어라.

세상의 칼을 붙드는 자가 아니라,

복음의 쟁기를 잡는 자가 되라.

미움을 심는 시대가 아니라,

생명을 심는 시대를 열어가라.

평화의 왕 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늘도 우리의 마음과 가정과 민족 가운데

참된 화평의 나라를 세우고 계신다.


칼을 녹여 쟁기를 만드시는 분,

그 이름 예수 그리스도.

전쟁을 멈추게 하시는 분,

그 이름 예수 그리스도.

시대를 살리고 열방을 회복하시는 분,

영원한 평화의 왕, 


예수는 그리스도 이시라 


서초동 예수사랑교회 https://www.jxlovechurch.com
예수사랑교회 유튜브 https://www.youtube.com/@jesuslovechurch6503
영적세계전문가 유튜브 https://www.youtube.com/channel/UCFtzeoVBy0CY_0NaHVK43OQ
예수사랑교회 팟빵 https://dlink.podbbang.com/4c5d6741
예수사랑교회 애플팟캐스트 https://podcasts.apple.com/podcast/id1805532871
예수사랑교회 블로그 https://blog.naver.com/eternalmessage0315
예수사랑교회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jxlovechurch_official/
예수사랑교회 구글블로거 https://jxlovechurch.blogspot.com/
예수사랑교회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jxlovechurchofficial

댓글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하나님의 히스토리에 의한 성경해설 #102ㅣ생명의 떡, 만나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대대로 기념하라

하나님의 히스토리에 의한 성경해설 #103ㅣ요나의 표적보다 더 크신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라

김서권 칼럼 2026 #103ㅣ그 아이를 내게로 데려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