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권 칼럼 2026 #130ㅣ흐름 속에 선 사람
"흐름 속에 선 사람"
💌 예수사랑교회 김서권 목사
도시는 눈부시게 빛났지만
사람들의 마음은 점점 어두워졌다.
에베소의 거리마다
보이지 않는 두려움이 거래되고,
상처 입은 영혼들은
마술과 쾌락과 성공이라는 이름 아래
자신의 영혼을 맡기고 있었다.
그러나 어느 날,
사람의 말이 아닌
하늘에서 내려온 이름 하나가
도시의 공기를 흔들기 시작했다.
“주 예수.”
그 이름 앞에
숨겨 두었던 죄들이 무너지고,
감추었던 상처들이 눈물로 흘러내렸다.
사람들은
오랫동안 붙잡고 있던
거짓의 책들을 끌어안고 광장으로 나왔다.
은 오만의 가치보다
한 영혼의 자유가 더 귀하다는 것을
처음으로 깨달은 것이다.
불길은 책만 태운 것이 아니었다.
욕망의 우상도,
불안의 저주도,
영혼을 묶고 있던 보이지 않는 쇠사슬도
함께 타오르고 있었다.
세상은 여전히 묻는다.
“말씀이 정말 시대를 바꿀 수 있는가?”
그러나 하나님은
언제나 말씀으로 시대를 움직이셨다.
홍해 앞에서도,
포로 된 바벨론에서도,
십자가의 어둠 속에서도,
하나님의 말씀은 멈춘 적이 없었다.
사람은 흐름을 잃으면 방황하지만
말씀의 흐름 안에 있으면
광야에서도 길을 본다.
세상은 돈의 흐름을 읽으려 하고
권력의 흐름을 붙잡으려 하지만,
하나님은
복음의 흐름 속에
미래를 숨겨 두셨다.
바울은 알았다.
에베소가 끝이 아니라는 것을.
예루살렘을 지나
로마까지 가야 한다는 것을.
왜냐하면
복음은 한 도시의 위로가 아니라
세계의 생명이기 때문이다.
오늘도 하나님은
역사의 흐름 속에서
한 사람을 찾고 계신다.
조건을 가진 사람이 아니라
말씀을 믿는 사람.
완벽한 사람이 아니라
언약의 흐름을 따라가는 사람.
시대는 빠르게 변하고
사람들의 마음은 더 공허해져 가지만,
여전히 변하지 않는 한 가지가 있다.
주의 말씀은
오늘도 흥왕하여
세력을 얻고 있다는 사실이다.
그러므로 두려워하지 말라.
세상이 거대해 보여도
말씀의 흐름을 막을 수는 없다.
복음은 아직 살아 있고,
하나님은 지금도
역사 속에서
그 말씀을 이루어 가고 계신다.
예수는그리스도 이시라.
예수사랑교회 유튜브 https://www.youtube.com/@jesuslovechurch6503
영적세계전문가 유튜브 https://www.youtube.com/channel/UCFtzeoVBy0CY_0NaHVK43OQ
예수사랑교회 팟빵 https://dlink.podbbang.com/4c5d6741
예수사랑교회 애플팟캐스트 https://podcasts.apple.com/podcast/id1805532871
예수사랑교회 블로그 https://blog.naver.com/eternalmessage0315
예수사랑교회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jxlovechurch_official/
예수사랑교회 구글블로거 https://jxlovechurch.blogspot.com/
예수사랑교회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jxlovechurchofficial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