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권 칼럼 2026 #139ㅣ그리스도인이라는 이름
"그리스도인이라는 이름"
💌 예수사랑교회 김서권 목사
세상은 강한 사람을 찾는다.
많이 가진 사람, 높이 올라간 사람,
남보다 앞선 사람을 부러워한다.
그러나 하나님은
다른 사람을 찾으신다.
자신을 이기는 사람.
하루에도 수없이 올라오는
욕심과 교만,
두려움과 염려,
분노와 상처를
그리스도 앞에 내려놓는 사람.
사도 바울은 말했다.
"나는 날마다 죽노라."
육신은 편함을 원하지만,
영혼은 진리를 원한다.
세상은 타협을 말하지만,
복음은 십자가를 말한다.
그래서 믿음의 길은
도망치는 길이 아니라 싸우는 길이다.
보이지 않는 전쟁이 있다.
생각을 무너뜨리는 전쟁.
하나님보다 높아진 이론과 불신앙,
절망과 거짓을 무너뜨리고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께 복종시키는 싸움이다.
오늘도 사탄은 속삭인다.
"너는 안 된다."
"너는 혼자다."
"세상이 전부다."
그러나 복음은 선포한다.
"너는 하나님의 자녀다."
"그리스도께서 승리하셨다."
"성령께서 함께하신다."
진짜 그리스도인은
세상을 미워하는 사람이 아니라
세상을 살리는 사람이며,
사람과 싸우는 사람이 아니라
흑암과 싸우는 사람이며,
자신을 자랑하는 사람이 아니라
그리스도를 자랑하는 사람이다.
예수만 말하고,
예수만 따라가고,
예수만 드러내는 안디옥 사람들을
사람들이 보며
처음으로 그들을 "그리스도인"이라 불렀다.
그 이름은 종교인의 이름이 아니었다.
그리스도의 생명이 흐르는 사람,
그리스도의 사랑이 보이는 사람,
그리스도의 승리를 증거하는 사람에게
붙여진 이름이었다.
지금 시대는 많은 지식을 원하지만
진리를 잃어버렸고,
많은 연결을 가졌지만
참된 관계를 잃어버렸으며,
많은 소리를 내지만
하늘의 음성을 잃어버렸다.
그래서 하나님은 오늘도
한 사람을 찾으신다.
자신과 싸우고,
세상에 속지 않으며,
사탄의 거짓을 무너뜨리고,
오직 그리스도를 붙잡는 사람.
그 사람이 시대를 살리는 망대요,
어둠 속의 빛이며,
미래를 여는 언약의 사람이다.
오늘도 하늘은 묻는다.
"너는 누구의 이름으로 살고 있는가?"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사는 사람,
그가 바로
시대를 깨우는 진짜 그리스도인이다.
"예수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그 고백이 살아 있는 곳에
새로운 시대는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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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답글삭제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사는, 시대를 깨우는 진짜 그리스도인으로 우리를 부르신 하나님 참 감사드립니다.
더이상 종교인이 아닌, 보이지 않는 전쟁 속에서 하나님보다 높아진 이론과 불신앙,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복종시키는 승리를 증거하는 자로 오늘 하루도 도전하겠습니다.
새로운 시대가 시작되는 고백, 예수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참 감사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