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권 칼럼 2026 #144ㅣ왜 이렇게 고독한가

Kim Seo-kwon's Column 2026 #144ㅣWhy Are We So Lonely? — Come Home to the Father

 

"왜 이렇게 고독한가"

💌 예수사랑교회 김서권 목사



예수께서 오늘의 거리를 걸으신다.


수많은 사람들이 오가고, 

수천 명의 친구가 화면 속에 살아 있는데, 

정작 한 사람도 마음을 나눌 수 없어 

밤을 지새우는 시대를 바라보신다.

높은 빌딩은 하늘을 찌르는데, 

영혼은 점점 더 깊은 우물 속으로 내려간다.


왜 이렇게 고독한가.

창조주께서 사람을 자기 형상대로 지으셨다.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과 함께 걷도록 만드셨다

.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창 1:27)

흙으로 빚으시고 생기를 불어넣으셨다.


"생령이 되니라" (창 2:7)

사람은 원래 하나님의 숨결 속에서 살아가는 존재였다.


그리고 말씀하셨다.

"사람이 혼자 사는 것이 좋지 아니하니" (창 2:18)

사람은 관계를 위해 태어났다. 

하나님과의 관계, 

이웃과의 관계, 

그리고 자기 자신과의 관계 속에서 

생명을 누리도록 창조되었다.


그러나 어느 날, 

인간은 하나님을 떠났다.

그 순간부터 영혼은 고아가 되었고, 

마음은 집을 잃어버렸다.


그래서 사람들은 돈을 모아도 외롭고, 

성공을 이루어도 허전하며, 

사랑을 얻어도 두렵다.


하나님 없이 채우려는 모든 것은 

잠시 목을 축일 뿐, 영혼의 갈증은 남아 있다.


예수께서 오늘도 탄식하신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너희의 고독은 사람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하나님을 잃어버렸기 때문이라고.

너희의 눈물은 약해서가 아니라 

창조주를 그리워하는 영혼의 신음이라고.


오늘도 주님은 

도시의 불빛 아래 서서 

잃어버린 자녀들을 기다리신다.

"내가 너를 지었고, 

내가 너를 사랑하며, 

내가 너의 아버지다."


십자가는 고독한 인간을 향한 

하나님의 가장 깊은 사랑의 외침이다.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께서 오셔서 

끊어진 관계를 회복하시고, 

닫힌 하늘 문을 여셨다.


그래서 복음은 말한다.

고독의 끝은 사람을 

더 많이 만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아버지께 돌아오는 것이다.


그날, 텅 빈 가슴은 성전이 되고, 

외로운 영혼은 안식을 얻으며, 

잃어버린 웃음은 다시 피어난다.

예수께서 오늘도 탄식하며 부르신다.

"나는 너를 잊지 않았다. 집으로 돌아오라."

그곳에 참된 생명과 사랑, 

그리고 영원한 임마누엘이 기다리고 있다.


예수는그리스도 이시다.


📌 [눈물 주의] "내가 곁에 있을게" 혼자인 줄 알았던 당신에게.. CCM 무료구독 ➡ 클릭  



서초동 예수사랑교회 https://www.jxlovechurch.com
예수사랑교회 유튜브 https://www.youtube.com/@jesuslovechurch6503
영적세계전문가 유튜브 https://www.youtube.com/channel/UCFtzeoVBy0CY_0NaHVK43OQ
예수사랑교회 팟빵 https://dlink.podbbang.com/4c5d6741
예수사랑교회 애플팟캐스트 https://podcasts.apple.com/podcast/id1805532871
예수사랑교회 블로그 https://blog.naver.com/eternalmessage0315
예수사랑교회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jxlovechurch_official/
예수사랑교회 구글블로거 https://jxlovechurch.blogspot.com/
예수사랑교회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jxlovechurchofficial

댓글

  1. 아멘!
    생명을 누리도록 창조되었으나 영적 고아가 되어 깊은 고독의 관계를 걷고 있는 우리들에게, 생기를 불어넣는 창조주 하나님의 숨결을 전해주신 목사님, 참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없이 채우려는 영혼의 모든 갈증 앞에서, 고독을 끝내는 길 되신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영원한 임마누엘을 누리겠습니다.
    예수는그리스도 이시다, 참 감사드립니다. 아멘.

    답글삭제

댓글 쓰기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하나님의 히스토리에 의한 성경해설 #102ㅣ생명의 떡, 만나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대대로 기념하라

하나님의 히스토리에 의한 성경해설 #103ㅣ요나의 표적보다 더 크신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라

김서권 칼럼 2026 #103ㅣ그 아이를 내게로 데려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