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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권 칼럼 #315ㅣ생각의 품격은 한 이름에서 완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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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의 품격은 한 이름에서 완성된다" 💌 예수사랑교회 김서권 목사 사람들은 말했습니다. 지혜는 책에서 나오고, 품격은 경험에서 쌓이며, 생각의 깊이는 세월이 만든다고. 그러나 세상을 오래 살아본 이들은 조용히 고백했습니다. “생각에도 길이 있고, 품격에도 근원이 있다.” 지식이 넘쳐나도 사람의 길은 어두웠고, 철학이 많아질수록 사람의 내면은 더 복잡해졌습니다. 왜냐하면 생각의 품격은 ‘무엇을 아느냐’가 아니라 ‘누구를 아느냐’에서 시작되기 때문입니다. 역사는 영웅을 기억하지만 그들의 이름은 모두 잠들고, 권력은 시대를 흔들었지만 그 나라들은 흩어졌습니다. 그러나 한 이름만은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혼돈의 시대마다 되살아났고, 어둠의 세기마다 빛을 내었습니다.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 이름 하나를 아는 순간 생각의 중심이 바뀌고, 영혼의 구조가 바뀌며, 삶의 해답이 드러납니다.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은 지식 중의 지식이며, 삶의 품격을 넘어 존재의 품격을 다시 세웁니다. 사람들은 세상 끝까지 답을 찾아 헤매지만 진짜 해답은 이미 우리 곁에 오셨습니다. 죄를 깨뜨리신 분, 저주를 꺾으신 분, 사망의 문을 열어 버리신 분. 그분을 아는 순간 생각은 빛을 입고, 마음은 평강을 품고, 인생은 새로운 길을 걷습니다. 생각의 품격을 완성하는 해답은 그리스도를 아는 것입니다. 이 이름을 알면 세상은 이해되고, 시대는 보이며, 내 길은 분명해집니다. 오늘도 그분을 아는 지식 위에 당신의 생각은 더 깊어지고, 당신의 인생은 더 단단해지며, 당신의 미래는 더 밝아질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리스도가 곧 지혜이시며, 해답이시며, 빛이시기 때문입니다. 예수는 그리스도시라.   📌 33분 참회와 회복 💧 "나는, 다시 시작하고 싶습니다" 무료구독 ➡ 클릭

김서권 칼럼 #262ㅣ흩어진 제자들, 다시 부르심을 듣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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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흩어진 제자들, 다시 부르심을 듣다”  ㅡ 사도행전 16장 6~10절 오늘의 응답  💌 예수사랑교회 김서권 목사 그날, 바울과 제자들은 길을 잃은 듯 보였다. 성령이 막으셨다. 비두니아로 가려 했으나, 예수의 영이 허락하지 않으셨다. 길이 막히는 곳마다 하늘의 뜻이 있었다. 그들은 멈추었지만, 하나님은 멈추지 않으셨다. 밤중에 환상이 임했다. “마게도냐 사람 하나가 서서 간청하여 이르되, 우리에게로 와서 도우라.” 그것이 오늘의 응답이었다. 흩어진 제자들이, 새로운 방향으로 흩어지는 순간이었다. 사람의 계획이 아니라 복음의 길로 인도되는, 하나님의 전략 속으로 들어가는 시간이었다. 오늘의 교회도 같다. 세상의 문이 닫혀도 하늘의 문은 열려 있다. 길이 막히는 곳마다 복음의 길이 열린다. 흩어진 제자들이 실패의 길이 아니라 파송의 길을 걷는다. 그들은 흩어진 자가 아니라 보내심 받은 자다. 하나님은 그들의 막힘을 통해 세계복음화의 지도를 다시 그리신다. 마게도냐의 부름은 오늘 우리에게도 들린다. 오늘의 응답은, 문이 닫히는 곳에서 들린다. 기도가 막힌 그 자리에서, 성령은 새로운 길을 보이신다. 동쪽이 아니라, 서쪽으로 가라. 네 계획이 아니라, 내 언약을 따라가라. 이 말씀 앞에 순종한 자가 세계의 길을 열었다. 그러므로 나는 오늘 멈춘다. 내 계획이 닫혀도 낙심하지 않는다. 그분이 열 문은 세상이 닫을 수 없고, 그분이 막은 길은 더 큰 문을 준비하기 때문이다. 오늘의 응답은 ‘멈춤’ 속에 있고, 흩어진 제자들 속에 하나님의 세계전략이 숨어 있다. 멈춘 길에서 다시 부름을 듣는다. 흩어졌으나 사라지지 않았다. 성령은 여전히 길을 열고 계신다. 오늘, 그분의 응답은 “마게도냐로 가라” — 복음의 길로 다시 가라. 예수는 그리스도 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