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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권 목사] 오늘을 위하여 2026 #009ㅣ이 땅에서 큰 자, 천국에서 작은 자, 세례요한이 주는 교훈 (누가복음 7장 24-35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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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희가 갈대냐?’ 감옥에 갇힌 세례요한이 자신의 한계 앞에서 예수님이 그리스도시라는 확신이 흔들렸을 때  예수님이 하신 질문이었습니다. 바람이 어디서 불고 어디로 가는지  알고 움직이시는 하나님, 손가락으로 천지를 지으신 창조주 하나님이 그리스도로 이 땅에 오셔서  우리와 함께 계심을 의심하면  여자가 낳은 자 중 가장 큰 자라 할지라도  하나님 나라에서는 지극히 작은 자 보다  더 작은 자라고 예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기득권을 가지고 음모를 꾸미는 냉소적인 자들은 개혁을 추구한다는 이유로 세례요한을 죽였습니다. 오늘날도 예수님이 그리스도시라는 진리를 거부하고  철학과 헛된 속임수로 우리를 사로잡아  그리스도를 따르지 못하게 하는  거대한 종교 집단이 있습니다. 혼돈과 공허, 흑암으로 가득한  이 시대의 종교를 개혁하는 길은  세례 요한의 정의감이나 율법이 아니라  오직 우리에게 능력 주시는 자,  그리스도 안에서만 가능합니다. 사망이 쏘는 것은 죄요,  죄의 권능은 율법입니다. 아브라함의 믿음과 모세의 순종,  다윗의 찬양에 이어 세대를 잇는 언약의 구속사는  소명과 사명, 천명을 가진  우리를 통해서만 온전히 이어갈 수 있습니다. 주인을 바꾼 하나님의 자녀로서,  언약의 계보를 이을  하나님 나라의 상속자로서  자신을 점검해보십시오. ‘오늘도 살아계신 하나님 말씀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는가?’ ‘문제 앞에서 오직 기도로 승부를 걸고 있는가?’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의 손과 성령의 능력을 힘입어  더러운 귀신을 내어쫓는 영적 싸움으로  고질적이고 냉소적인 옛 기질과  갈대처럼 흔들리는 옛 체질을 개혁하고 있는가?’ 오늘의 말씀과 오늘의 기도 속에서  자신에게 그리스도를 선포하는  오늘의 전도 가운데 있으면...

김서권 칼럼 #245ㅣ실족하지 않는 자의 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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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족하지 않는 자의 복" 💌 예수사랑교회 김서권 목사 옥 속에 묶인 요한의 눈은 세상을 심판하실 불꽃 같은 메시야를 기다렸네. 그런데 들려오는 소식은 권세 잡은 자를 무너뜨리는 칼이 아니요, 상처 입은 자를 싸매시는 손길이었다. “오실 그이가 당신이오니까?” 흔들림 속에 던져진 질문, 사람의 기대와 하늘의 뜻 사이에 서 있던 요한. 예수의 대답은 말씀 아닌 사건이었다. 맹인이 눈을 뜨고, 절뚝거리던 자가 춤추며 걷고, 나병 환자가 새 살을 입고, 귀 먹은 자가 소리를 듣고, 죽은 자가 다시 숨 쉬며, 가난한 자가 복음을 안고 일어났다. 이는 권력의 혁명이 아니요, 죄의 사슬을 끊는 근본 해방의 시작. 이는 현실의 위로가 아니요, 영원의 생명을 여는 하늘의 답. 주님은 말씀하셨다. “나로 말미암아 실족하지 아니하는 자, 그가 참으로 복이 있도다.” 사람은 당장의 현실을 붙잡으려 하지만, 그리스도는 뿌리 깊은 문제를 뽑아내신다. 세상의 칼은 흉내 낼 수 없는 구원, 십자가와 부활 안에만 있는 구원. 그러므로 흔들리지 말라. 현실의 감옥이 너를 가둘지라도, 죄의 문을 열고 자유케 하신 주께. 너의 영혼은 이미 속하였으니. 예수는 그리스도하라.   ❓세례요한의 목베임은 순교일까, 저주일까? 무료구독 클릭➡ https://youtu.be/-LbVxD3nOeY?si=2ua7szlgmZebF-G1

[김서권 목사] 오늘을 위하여 2025 #161ㅣ인생의 방향을 바꾸는 진정한 회개 (누가복음 3장 1-6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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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마른 마음을 흔드는 세례요한의 외침은 천국이 가까웠으니 회개하라는 것이었습니다. 회개는 단순히 감정의 눈물이 아닙니다. 회개는 우리 인생의 방향을 바꾸는 것입니다. 인생의 방향을 바꾼다는 것은  자아를 부인하는 것입니다. 자신의 의를 버리고  오직 그리스도께로 방향을 바꾸는 것이 진정한 회개입니다. 우리 자신의 의로는 의로워질 수도 없고 운명의 방향을 바꿀 수도 없습니다. 우리의 의는 다 더러운 옷 같아서  잎사귀 같이 시들므로  우리의 죄악이  바람 같이 우리를 몰아갈 뿐입니다. 회개는 하나님의 은혜로 우리 몸에서 새로운 역사가  시작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속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하심을 얻었으니  오늘부터 그리스도 예수의 이름을 선포하십시오.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거친 돌을 제거하고 의심의 골짜기를 메워버리십시오. 사탄이 밀 까부르듯하여  염려와 고통으로 끌고 가는 메마른 땅에서 주의 길을 예비하는 세례요한의 외침을 듣고  인생의 방향을 바꾸면  고통의 골짜기가 메워지고  모든 산과 작은 산이 낮아지며 굽은 것이 곧아지고  험한 인생길이 평탄하여집니다. 아멘!  (누가복음 3장 1-6절, 이사야 64장 6절) 📣[누가복음 011강] 주의 길을 예비하는 세례요한의 외침ㅣ2025년 8월 24일 주일2부 📌예수사랑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