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권 칼럼 2026 #180ㅣ어둠 속을 걷는 빛의 자녀들
"어둠 속을 걷는 빛의 자녀들" 💌 예수사랑교회 김서권 목사 속지 마라, 빛은 이미 어둠을 이겼다 밤이 깊어질수록 어둠은 자신이 세상을 삼킨 것처럼 말한다. 거짓은 진실의 옷을 입고, 욕망은 자유라는 이름을 달고, 교만은 지혜인 것처럼 말하며, 우상은 축복의 얼굴을 하고 조용히 사람의 마음으로 들어온다. 성경은 경고한다. 사탄도 자신을 광명의 천사로 가장한다. — 고린도후서 11:14 마귀는 창조주가 아니다. 그러므로 새로운 생명을 만들지 못한다. 다만 하나님이 주신 좋은 것을 비틀고, 진리를 거짓으로 바꾸며, 하나님의 것을 흉내 내어 사람의 눈을 속이려 한다. 에덴에서도 그랬다. “하나님이 정말 그렇게 말씀하시더냐.” 말씀과 비슷했지만 말씀이 아니었고, 진리처럼 들렸지만 그 끝에는 하나님을 떠나는 길이 있었다. 그러므로 속지 마라. 모든 빛나는 것이 빛은 아니며, 모든 능력이 하나님의 능력은 아니고, 모든 종교적 열심이 복음은 아니며, 모든 성공이 하나님의 뜻을 증명하는 것도 아니다. 영을 다 믿지 말고 그 영들이 하나님께 속하였나 분별하라. — 요한일서 4:1 그렇다면 무엇으로 분별할 것인가. 예수 그리스도.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신 그리스도가 기준이다. 사탄은 두려움을 심지만 그리스도는 평안을 주신다. 사탄은 정죄하여 숨게 하지만 그리스도는 십자가로 용서하시고 하나님 앞으로 나오게 하신다. 사탄은 사람을 묶지만 그리스도는 자유롭게 하신다.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라.” — 요한일서 3:8 그러므로 빛의 자녀여, 어둠을 두려워하지 마라. 우리의 싸움은 사람과의 싸움이 아니다.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악의 세력에 대한 싸움이다. — 에베소서 6:12 사람을 미워하지 말라. 사람은 살려야 할 대상이다. 가정을 살리고, 후대를 살리고, 교회를 살리고, 상처 입은 영혼을 살려라. 우리의 무기는 분노가 아니라 복음이며, 우리의 칼은 사람을 찌르는 말이 아니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