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권 칼럼 #251ㅣ그물에 걸린 인생, 복음의 기준

바다는 깊고 넓어 모든 것을 삼키듯 모든 것을 품는다. 사람의 인생도 바다 같아 수많은 길, 수많은 선택이 얽혀 있다.

 "그물에 걸린 인생, 복음의 기준"

💌 예수사랑교회 김서권 목사



바다는 깊고 넓어

모든 것을 삼키듯 모든 것을 품는다.

사람의 인생도 바다 같아

수많은 길, 수많은 선택이 얽혀 있다.


그러나 하나님 나라에는 기준이 있다.

그물에 가득 잡힌 고기를

좋은 것과 못된 것으로 가르는 손길처럼

의인과 악인을 구별하는 분은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이시다.


복음은 그 기준을 드러낸다.

죄인이 의롭다 함을 얻은 자,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새롭게 된 자는

좋은 그릇에 담기어

하나님 나라의 잔치에 참여한다.


누림 ― 이미 주신 구원의 은혜를 감사하며,

기다림 ― 약속하신 성령과 미래의 영광을 소망하며,

도전 ― 남은 날 동안 복음의 증인으로 서는 것.

이것이 하나님 나라의 기준이다.


세상은 흔들려도,

풀무 불 같은 심판의 날이 와도,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는

결코 버려지지 않는다.


시대를 살리는 유일한 복음은

바다의 깊은 그물 속에서도

나를 건져 올리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예수는 그리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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