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히스토리에 의한 성경해설 #031ㅣ모세를 불러 출애굽의 소명을 주신 하나님

광야 한가운데, 사람들의 눈에 잊혀진 모세가 서 있었다. 왕궁의 권세도, 젊은 날의 열정도 사라진 자리, 그에게 남은 것은 실패와 고독뿐이었다.

 

"불타는 떨기나무 앞에서"

ㅡ 하나님의 히스토리에 의한 성경해설 (250928. 주일 1부)

출애굽기 3:1-12 📘 예수사랑교회 김서권목사



광야 한가운데,

사람들의 눈에 잊혀진 모세가 서 있었다.

왕궁의 권세도, 젊은 날의 열정도 사라진 자리,

그에게 남은 것은 실패와 고독뿐이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 자리에서 불꽃을 피우셨다.

꺼지지 않는 불,

사라지지 않는 떨기나무.

불타지만 소멸되지 않는 그 나무는

하나님의 백성을 향한 불변의 언약이었다.


“나는 스스로 있는 자니라.

내가 반드시 너와 함께 하리라.”

그 음성은 모세의 두려움을 꿰뚫었고,

인류의 역사를 꿰뚫는 구속의 언약이 되었다.


오늘, 우리도 광야를 걷는다.

세상은 실패를 낙인찍고,

과거의 상처는 내 발을 무겁게 한다.

그러나 불타는 떨기나무는 여전히 우리 앞에 있다.


하나님은 말씀하신다.

“네가 누구이기에? 묻지 말라.

내가 함께 하리니,

너의 연약함은 은혜의 무대가 되고,

너의 상처는 구원의 통로가 되리라.”


그러므로 나는 다시 일어선다.

과거는 끝이 아니요,

현재는 불꽃 가운데 드러나는 은혜요,

미래는 언약이 이끄는 소망이다.


불타는 떨기나무 앞에서,

나는 부르심을 듣는다.

세대를 살리고,

세상을 살리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예수는 그리스도이시다.


'모세를 불러 출애굽의 소명을 주신 하나님' (출애굽기 3:1-12)' 무료구독클릭 ➡ https://youtu.be/V_i-QAa2Qnc?si=iq06IC8sPqAAuAUx


댓글

댓글 쓰기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김서권 칼럼 #179ㅣ흔들림 없는 이름 위에 서다

[김서권 목사] 오늘을 위하여 2025 #158ㅣ언약 중심으로 예배 드리는 복음적 공동체, 315 nation (출애굽기 1장 1-7절)

김서권 칼럼 #248ㅣ영원히 남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