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히스토리에 의한 성경해설 #041ㅣ출애굽을 위해 모든 것을 예비하신 여호와이레 하나님

밤이 깊었다. 모세의 걸음은 떨림이었다. 하나님이 부르신 길, 그러나 그 길 위에서 그분이 그를 “죽이려 하셨다.”  그 순간, 인간의 열심이 무너졌다. 하나님의 일은 인간의 힘으로 할 수 없었다. 그분은 모세의 능력을 보신 것이 아니라, 피의 언약을 찾으셨다.

“피의 언약, 여호와 이레”

ㅡ 하나님의 히스토리에 의한 성경해설 (251102. 주일 1부)

출애굽기 4:27–31 📘 예수사랑교회 김서권목사




밤이 깊었다.

모세의 걸음은 떨림이었다.

하나님이 부르신 길,

그러나 그 길 위에서

그분이 그를 “죽이려 하셨다.”


그 순간, 인간의 열심이 무너졌다.

하나님의 일은 인간의 힘으로 할 수 없었다.

그분은 모세의 능력을 보신 것이 아니라,

피의 언약을 찾으셨다.


십보라의 손에 들린 돌칼,

그것은 단순한 날이 아니었다.

그 칼 끝에서 피가 흐르고,

그 피 위에 구속의 역사가 다시 시작되었다.


“당신은 참으로 내게 피의 남편이로다.”

십보라의 그 한마디는

인류의 언약을 향한 하나님의 외침이었다.


“피 없이는 생명이 없다.”

그 피는 인간의 피가 아니라,

미래에 오실 그리스도의 피를 향한 예표였다.

하나님은 이미, 출애굽의 근원을

십자가의 구속 안에 준비해 두셨다.


여호와 이레 —

보시고, 예비하시는 하나님.

그분은 모세를 보내시기 전에

아론을 예비하시고,

이스라엘의 고통을 들으시고,

그들의 눈물을 기억하셨다.


그분은 때를 기다리신다.

그리고 정확한 순간,

피의 언약 위에 구속의 문을 여신다.


오늘도 하나님은 말씀하신다.

“너의 출애굽을 위해, 나는 이미 다 예비했다.”

세상의 체제, 죄의 올무,

사탄의 속박 속에 묶인 이 시대의 영혼들에게

그분은 여전히 말씀하신다.


“그 피가 네 표징이 되리라.”


피의 언약이 없는 신앙은 형식이고,

피의 언약이 없는 교회는 무덤이다.

그러나 그리스도의 피가 흐르는 곳,

그곳에는 생명이 일어난다.

그 피는 사망을 멈추게 하고,

그 피는 세상을 넘어

영원한 길을 여신다.


이 시대의 모세들이여,

돌칼을 다시 들라.

율법을 새기기 위해서가 아니라,

복음의 피를 기억하기 위해서다.


여호와 이레 —

그분은 이미 다 예비하셨다.

십자가의 피로,

성령의 능력으로,

세계복음화의 여정까지.


“주여, 나의 길에 피의 언약을 새기소서.

나의 가정, 나의 교회, 나의 세대 위에

여호와 이레의 손길을 보게 하소서.

나는 오늘도 고백합니다 —

예수는 그리스도,

나의 구속이시며, 나의 길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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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아멘, 나의 열심이 아닌 피의 언약으로 나의 길이 되사 구속하신 여호와이레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예수는 그리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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