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히스토리에 의한 성경해설 #045ㅣ안식일의 주인이신 예수 그리스도
“안식일의 주인이 오셨다”
ㅡ 하나님의 히스토리에 의한 성경해설 (251116. 주일 2부)
누가복음 6:1–5 📘 예수사랑교회 김서권목사
세상은 쉬지 않는다.
도시는 밤에도 잠들지 못하고
사람들의 마음은 고장 난 시계처럼
걷잡을 수 없이 계속 돌아가며
평안을 잃어버린 지 오래다.
어제의 걱정이 오늘의 짐이 되고
오늘의 피곤이 내일의 두려움이 되어
영혼은 잠시도 쉴 자리를 찾지 못한다.
안식의 날은 있지만
안식은 없는 시대—
쉼을 원하지만
쉼에 들어가지 못하는 시대—
그때 예수님이
바람처럼 오셨다.
제자들이 밀 이삭을 비비고 있을 때,
사람들은 규칙을 들고 와
그들을 정죄했지만
예수님은 그 자리에서
더 깊은 진리를 열어 보이셨다.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이니라.”
이 말씀은
인간의 종교가 만들어 놓은
끝없는 부담을 무너뜨리고
무너진 영혼 위에
하나님의 평안을 다시 세우는
하늘의 선언이었다.
안식일은 ‘지켜야 하는 날’이 아니라
‘만나야 하는 분’을 향한 날이었다.
휴식을 만들어내는 규칙이 아니라
쉼을 주시는 주님 그 자체였다.
주님이 함께 계시면
광야도 안식이 되고,
거친 바람 속에서도 평안이 피어나며,
지친 가슴에도 조용한 숨이 돌아온다.
세상은 여전히 바쁘고
흐름은 거칠고
사람들은 더 지쳐 있지만
안식의 주인을 만난 자는
흔들리지 않는다.
그분은 우리의
안식일이시고,
쉼이시고,
평안이시며,
새로운 힘의 근원이시기 때문이다.
그래서 오늘 우리는
형식이 아니라 주님을 붙든다.
전통이 아니라 복음을 붙든다.
쉼이 필요한 시대 속에서
절대적 쉼을 주시는
그리스도의 품으로 돌아간다.
그리고 조용히 고백한다.
“주님,
내 안식은 하루가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그분이 계신 자리—
그곳이 바로 우리 영혼의
참된 안식이다.
그분이 우리에게 오셨기에
이 시대 속에서도 우리는
쉼을 잃지 않는다.
안식일의 주인이
오늘도 나의 마음에 오신다.
예수는그리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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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예수는 그리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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