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권 칼럼 2026 #082ㅣ전쟁의 시대, 언약의 길

세상은 다시 전쟁의 소문으로 가득해지고 있다. 나라가 나라를 향해 일어나고 민족이 민족을 향해 일어난다. 사람들은 말한다. 이것은 정치의 문제라고. 경제의 충돌이라고.  그러나 성경은 더 깊은 곳을 가리킨다.

 


"전쟁의 시대, 언약의 길"

💌 예수사랑교회 김서권 목사



세상은

다시 전쟁의 소문으로

가득해지고 있다.

나라가 나라를 향해 일어나고

민족이 민족을 향해 일어난다.

사람들은 말한다.

이것은 정치의 문제라고.

경제의 충돌이라고.


그러나

성경은 더 깊은 곳을 가리킨다. 


Matthew 24:6–8

“난리와 난리의 소문을 듣겠으나 두려워하지 말라…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리니

이는 재난의 시작이라.”


전쟁은

단순한 인간의 싸움이 아니다.

아주 오래 전

보이지 않는 세계에서

시작된 흔들림이 있었다.


Genesis 1:2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었다.

보이지 않는 영적 전쟁이

이미 시작된 자리였다.

그리고

성경은 그 정체를 밝힌다.


Revelation 12:9

옛 뱀,

곧 마귀요 사탄이라 불리는 자가

온 세상을 미혹한다.

그 미혹은

마침내 인간 역사 속으로

흘러 들어왔다.


창세기 3장.

하나님을 떠난 인간의 마음에

거짓이 들어왔고

두려움이 들어왔고

미움이 들어왔다.


그래서

사람은 서로를 두려워하고

서로를 공격하게 되었다.

그리고 예수는

그 근원을 밝히셨다.


John 8:44

“그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거짓의 아비라.”


그래서

역사를 보면

살인의 칼춤 뒤에는

언제나

거짓이 있었고

미혹이 있었다.

종교의 이름으로 칼이 들려졌고

정의의 이름으로 사람들이 죽었다.


그러나

하늘은 오래 전에

이 길의 끝을 경고하셨다.

칼은 또 다른 칼을 낳고

전쟁은 또 다른 전쟁을 낳는다.


그래서 하나님은

다른 길을 준비하셨다.


Genesis 3:15

여자의 후손이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하리라.

전쟁의 역사를 끝내는 길은

또 다른 칼이 아니라

뱀의 머리를 깨뜨리는

메시아의 길이었다.

그 길이

십자가였다.

십자가에서

거짓은 무너지고

살인은 끝나고

사탄의 권세는 깨졌다.


그래서

인류의 평화는

조약에서 시작되지 않는다.

무기에서 시작되지 않는다.

평화는

사람의 마음이

다시 하나님께 돌아오는 순간

시작된다.


예수는

그리스도.

그 이름 안에서

원죄의 사슬이 끊어지고

어둠의 권세가 무너지고

사람의 마음에

평화가 시작된다.


그래서

전쟁의 소문이 가득한 시대에도

복음의 사람들은 다른 길을 본다.

칼의 길이 아니라 언약의 길.

증오의 길이 아니라 십자가의 길.


그리고

그 길을 따라

한 사람의 마음에서 시작된 평화가

도시를 지나

나라를 지나

열방으로

흘러가기 시작한다.


그날

전쟁의 역사는

끝이 날 것이다.

여자의 후손이

뱀의 머리를 완전히 깨뜨리는 날.


그날까지

복음은

조용히

세상을 깨우고

세상을 살리고 있다.


예수는그리스도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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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아멘!
    나라가 나라를 향해, 민족이 민족을 향해 일어나는 전쟁의 소문이 가득한 이 세상에, 오직 성경에만 기록된 진짜 전쟁의 이유를 전해주신 목사님, 참 감사드립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세계에서 이미 시작된 영적 전쟁을 알고 하나님이 준비하신 다른 길을 선택하겠습니다.
    원죄의 사슬이 끊어져 다시 하나님께 돌아오는 길, 그 속에 조용히 시작된 평화, 예수는그리스도이시다,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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