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히스토리에 의한 성경해설 #074ㅣ보라, 구원의 때가 임하였으니 항상 깨어 있으라

세상은 여전히 애굽의 도시처럼 돌아간다.  빛나는 건물들, 거대한 경제, 눈부신 문명 속에서 사람들은 자유를 말하지만 영혼은 보이지 않는 벽 안에 살고 있다. 두려움의 벽, 욕망의 벽, 성공이라는 이름의 감옥.  그 속에서 사람들은 묻지 않는다. “나는 왜 살고 있는가.”

 


"구원의 밤이 가까웠다"

ㅡ 하나님의 히스토리에 의한 성경해설 (260315. 주일 1부)

출애굽기 11:1~10 📘 예수사랑교회 김서권목사



세상은 여전히

애굽의 도시처럼 돌아간다.


빛나는 건물들,

거대한 경제,

눈부신 문명 속에서

사람들은 자유를 말하지만

영혼은

보이지 않는 벽 안에 살고 있다.

두려움의 벽,

욕망의 벽,

성공이라는 이름의 감옥.


그 속에서

사람들은 묻지 않는다.

“나는 왜 살고 있는가.”


그러나 어느 밤,

하나님은 모세에게 말씀하신다.

“이제 한 가지 재앙을 더 내리리라.”

하나님의 시간은

늘 조용히 오지만

세상을 뒤흔든다.

430년 동안

노예로 살던 민족에게

구원의 밤이

다가오고 있었다.


애굽의 왕은

여전히 강했고

권력은 여전히 단단했고

궁전은 여전히 화려했지만

하나님은

이미 다른 역사를

준비하고 계셨다.


사람들은

눈에 보이는 힘을 믿지만

하나님은

보이지 않는 시간표로

세상을 움직이신다.


그 밤이 오면

왕의 궁전도

종의 집도

모두 같은 침묵을 듣게 된다.


인간이 쌓은

모든 교만이

한순간에 흔들리는 밤.

그 밤은

단순한 재앙의 밤이 아니라

구원의 밤이었다.

애굽에는 울음이 있었지만

이스라엘에게는 출발이 있었다.


문설주에 묻은 어린 양의 피는

죽음을 넘어가는 하늘의 표식이었다.

그리고 그 표식은

세월을 넘어

갈보리 언덕으로 이어진다.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

예수 그리스도.


십자가에서 흘린 피는

또 하나의 유월절이었다.

죽음이 지나가고

생명이 시작되는

영원한 출애굽.


그래서 오늘도

세상은 여전히 애굽 같지만

복음을 아는 사람은

다른 소리를 듣는다.

하늘에서 들려오는

조용한 선언.

“보라

구원의 때가 가까웠다.”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세상은 잠들어도

복음의 사람은

잠들지 않는다.

왜냐하면

구원의 밤이 지나면

새벽이 오기 때문이다.

홍해가 열리고

광야가 길이 되고

하나님의 나라가

역사 속에 시작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오늘도

복음은

세상을 향해 속삭인다.

애굽에 머물지 말라.

두려움의 집에서

나오라.

어린 양의 피가

길을 열었고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문을 열었다.


구원의 밤은

이미 시작되었고

하나님의 백성은

지금도

출애굽의 길을 걷고 있다.


예수는그리스도 이시다.



📌 '보라, 구원의 때가 임하였으니 항상 깨어 있으라 (출애굽기 11:1~10)' 무료구독 ➡ 클릭


서초동 예수사랑교회 https://www.jxlovechurch.com
예수사랑교회 유튜브 https://www.youtube.com/@jesuslovechurch6503
영적세계전문가 유튜브 https://www.youtube.com/channel/UCFtzeoVBy0CY_0NaHVK43OQ
예수사랑교회 팟빵 https://dlink.podbbang.com/4c5d6741
예수사랑교회 블로그 https://blog.naver.com/eternalmessage0315
예수사랑교회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jxlovechurch_official/
예수사랑교회 구글블로거 https://jxlovechurch.blogspot.com/
예수사랑교회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jxlovechurchofficial

댓글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김서권 칼럼 #179ㅣ흔들림 없는 이름 위에 서다

[김서권 목사] 오늘을 위하여 2025 #158ㅣ언약 중심으로 예배 드리는 복음적 공동체, 315 nation (출애굽기 1장 1-7절)

김서권 칼럼 #248ㅣ영원히 남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