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히스토리에 의한 성경해설 #075ㅣ질병의 저주와 죽음의 문제를 해결하신 참 제사장, 예수 그리스도

도시는 밝아졌지만 사람의 마음은 여전히 어둠 속을 걷는다.  병원은 늘어나고 약은 많아졌지만 고통은 줄어들지 않는다. 지식은 넘쳐나고 문명은 높아졌지만 죽음 앞에서 인간은 여전히 작아진다.  어느 날 사람들 사이로 한 여인이 걸어 나온다. 열두 해 동안 멈추지 않는 고통. 돈도 써 보았고 사람도 찾아보았고 희망도 붙잡아 보았지만 결국 남은 것은 지친 몸과 말라버린 마음뿐이었다.  사람들은 말한다. “그 병은 안 된다.” 세상은 늘 불가능의 언어를 말한다. 그러나 그 여인은 다른 말을 마음에 품는다.

 

“손을 내민 믿음”

ㅡ 하나님의 히스토리에 의한 성경해설 (260315. 주일 2부)

누가복음 8:40–56 📘 예수사랑교회 김서권목사



도시는 밝아졌지만

사람의 마음은 여전히

어둠 속을 걷는다.


병원은 늘어나고

약은 많아졌지만

고통은 줄어들지 않는다.

지식은 넘쳐나고

문명은 높아졌지만

죽음 앞에서

인간은 여전히

작아진다.


어느 날

사람들 사이로

한 여인이 걸어 나온다.

열두 해 동안

멈추지 않는 고통.

돈도 써 보았고

사람도 찾아보았고

희망도 붙잡아 보았지만

결국 남은 것은

지친 몸과

말라버린 마음뿐이었다.


사람들은 말한다.

“그 병은 안 된다.”

세상은 늘

불가능의 언어를 말한다.

그러나 그 여인은

다른 말을 마음에 품는다.

“그분의 옷에만 손을 대어도

나는 살 수 있다.”


그녀는

사람들 사이를 지나

조용히 손을 내민다.

그리고 그 순간

보이지 않던 쇠사슬이

끊어진다.

열두 해의 고통이

한순간에 멈춘다.

예수께서 말씀하신다.

“딸아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그때

또 다른 집에서는

울음이 터진다.

회당장의 딸이 죽었다는 소식.

사람들은 고개를 젓는다.

“이제 끝났습니다.”

세상은 늘

끝났다고 말한다.

그러나 예수는

다르게 말하신다.

“두려워하지 말고

믿기만 하라.”


사람들은

그 말을 듣고

비웃는다.

죽음 앞에서

희망을 말하는 것은

세상에서는

어리석은 일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예수는

조용히

아이의 손을 잡는다.

그리고 말씀하신다.

“아이야, 일어나라.”

그 순간

죽음이 물러난다.

숨이 돌아오고

생명이 다시 걷기 시작한다.

사람들은 놀라지만

복음의 사람은 안다.


그분은

단순한 기적의 사람이 아니라

질병의 저주를 끊으신 참 제사장이며

죽음의 권세를 깨뜨린 생명의 주인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오늘도

세상은 여전히

절망을 말하고

포기를 말하고

두려움을 말하지만

복음은

다른 이야기를 한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사람의 영혼을 묶던

어둠의 줄이 끊어지고

죽음의 그림자가 물러가기 시작했다고.


그래서 믿음의 사람은

현장의 분위기를

따라가지 않는다.

사람들이

“끝났다” 말할 때

조용히 손을 내밀어

그리스도를 붙잡는다.

왜냐하면

세상을 살리는 역사는

큰 군대가 아니라

그분의 옷자락을

붙잡는

한 사람의 믿음에서

시작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믿음이

오늘도

질병의 밤을 지나

죽음의 골짜기를 지나

생명의 새벽을

열어 가고 있다.

예수는그리스도 이시다. 



📌 '질병의 저주와 죽음의 문제를 해결하신 참 제사장, 예수 그리스도 (누가복음 8:40–56)' 무료구독 ➡ 클릭


서초동 예수사랑교회 https://www.jxlovechurch.com
예수사랑교회 유튜브 https://www.youtube.com/@jesuslovechurch6503
영적세계전문가 유튜브 https://www.youtube.com/channel/UCFtzeoVBy0CY_0NaHVK43OQ
예수사랑교회 팟빵 https://dlink.podbbang.com/4c5d6741
예수사랑교회 블로그 https://blog.naver.com/eternalmessage0315
예수사랑교회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jxlovechurch_official/
예수사랑교회 구글블로거 https://jxlovechurch.blogspot.com/
예수사랑교회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jxlovechurchofficial

댓글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김서권 칼럼 #179ㅣ흔들림 없는 이름 위에 서다

[김서권 목사] 오늘을 위하여 2025 #158ㅣ언약 중심으로 예배 드리는 복음적 공동체, 315 nation (출애굽기 1장 1-7절)

김서권 칼럼 #248ㅣ영원히 남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