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히스토리에 의한 성경해설 #078ㅣ드디어 시작된 구원의 축복과 하나님이 주신 전리품
"피로 시작된 길, 전리품으로 완성되는 인생"
ㅡ 하나님의 히스토리에 의한 성경해설 (260405. 주일 1부)
출애굽기 12:29~36 📘 예수사랑교회 김서권목사
어둠은 늘
조용히 시작된다.
눈에 보이지 않게
생각을 흔들고,
마음을 묶고,
삶의 방향을 바꾼다.
사람들은 묻는다.
왜 이렇게 무거운가.
왜 이렇게 벗어날 수 없는가.
성경은 대답한다.
이미 오래전,
한 밤에 모든 답이 시작되었다고.
그 밤, 죽음이 땅을 덮었고
통곡이 도시를 삼켰다.
그러나
피가 있는 집에는
죽음이 들어오지 못했다.
문설주에 바른 피,
그것은 단순한 흔적이 아니라
하늘이 내린 선언이었다.
“여기에는 죽음이 머물 수 없다.”
오늘도 동일하다.
눈에 보이지 않는 재앙,
끊어지지 않는 문제,
반복되는 상처와 중독,
그 모든 것의 뿌리는
보이지 않는 어둠이다.
그 어둠을 이기는 길은
여전히 하나다.
예수는 그리스도.
그 이름은
단순한 종교가 아니라
사망을 통과하는 피요,
흑암을 무너뜨리는 권세다.
그날 밤,
하나님은 단지 살려내지 않으셨다.
그들을
빈손으로 보내지 않으셨다.
은과 금과 옷,
노예였던 자들이
전리품을 들고 나왔다.
이것이 복음이다.
구원은
겨우 살아남는 것이 아니라
완전히 회복되는 것이다.
빼앗긴 시간,
무너진 마음,
잃어버린 정체성까지
하나님은 다시 찾게 하신다.
지금 시대는
또 다른 애굽이다.
보이지 않는 우상,
끝없는 경쟁,
채워지지 않는 공허,
사람들은 자유를 말하지만
실상은 더 깊이 묶여 있다.
그러나
하나님은 지금도 말씀하신다.
“나오라.”
조건이 아니다.
능력이 아니다.
오직 피다.
오직 그리스도다.
피 안으로 들어온 자는
이미 다른 인생이다.
과거에 묶이지 않고
상처에 눌리지 않으며
환경에 속지 않는다.
그는 안다.
나는 노예가 아니라 하나님의 자녀이며,
나는 피해자가 아니라 전리품을 가진 자라는 것을.
그래서 그는 두려워하지 않는다.
세상이 흔들려도
전쟁이 일어나도
질병과 혼란이 덮쳐도
그는 안다.
이미 승리는
십자가에서 끝났고,
부활로 증명되었으며,
지금도 성령으로 흐르고 있다는 것을.
이 시대의 해답은
멀리 있지 않다.
복잡하지도 않다.
단 하나,
예수는 그리스도.
그 이름을 붙잡는 순간
죽음은 지나가고
흑암은 무너지며
새로운 길이 열린다.
그리고 마침내
우리는 알게 된다.
구원은 시작일 뿐,
하나님이 준비하신
영원의 축복이
이제 시작되었음을.
오늘도
피를 바른 집처럼
그 이름을 붙잡고
세상을 통과하라.
그리고
전리품을 가진 자로
이 시대를 살리어라.
예수는그리스도 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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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답글삭제보이지 않는 어둠 속에서도 죽음이 머물 수 없도록 흑암을 무너뜨리는 권세를 전해주신 목사님, 참 감사드립니다.
피 안으로 들어온 자로서, 겨우 살아남는 것이 아닌 완전히 회복되는 구원의 복음 앞에 순종하는 이미 다른 인생으로 살아가겠습니다.
십자가에서 이미 끝났고 부활로 증명된 승리의 이름, 예수는그리스도 이시라, 감사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