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권 칼럼 2026 #146ㅣ내가 너를 찾으러 왔다

Kim Seo-kwon's Column 2026 #146ㅣI Came to Find You

 

"내가 너를 찾으러 왔다"

💌 예수사랑교회 김서권 목사



드라마 「아이 윌 파인드 유」에서

"내가 너를 찾겠다"

그 한마디를 걸고

모든 것을 걸고 달려가는 

아버지의 모습을 보며

문득 가슴이 뜨거워졌습니다.


세상은 그것을 

한 편의 드라마라 말하지만,

나는 그 안에서

더 오래전부터 나를 찾고 계셨던

하나님의 발자국을 보았습니다

.

아담이 숨던 그날,

하나님은 먼저 부르셨습니다.

"아담아, 네가 어디 있느냐."


죄인은 숨었지만

사랑은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노아를 찾으셨고,

아브라함을 부르셨고,

요셉의 눈물 속에도 함께하셨으며,

모세의 광야를 찾아오셨고,

다윗의 회개를 품으셨습니다.


선지자들의 눈물은

길 잃은 백성을 찾으시는 

하나님의 눈물이었습니다.


마침내 하늘은 침묵을 깨고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셨습니다.


예수께서는

병든 자를 찾아가셨고,

세리를 찾아가셨고,

죄인을 찾아가셨고,

십자가 위에서조차

잃어버린 한 영혼을 끝까지 품으셨습니다.


우리가 아직 연약할 때,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

우리가 하나님과 원수 되었을 때에도

그리스도는 우리를 위하여 죽으셨습니다.

사랑받을 자격이 있어서가 아니라,

사랑하기로 결정하셨기 때문입니다.


오늘도 성령께서는

분주한 도시의 소음 속에서,

깊은 절망의 골짜기에서,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눈물 속에서

조용히 말씀하십니다.


"나는 아직도 너를 찾고 있다."


넘어져도 찾으시고,

멀리 떠나도 기다리시며,

포기한 사람을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시는 하나님.


내 인생을 붙들고

선으로 이끄시며,

그리스도의 형상을 닮도록

오늘도 빚어 가시는 아버지.

이제야 알겠습니다.


내가 하나님을 먼저 찾은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먼저 나를 찾아오셨음을.

내가 붙든 것이 아니라,

주께서 끝까지 나를 붙드셨음을


그러므로 오늘도 나는 고백합니다.

"아버지, 감사합니다.

끝까지 나를 포기하지 않으신 사랑,

구약의 약속으로 시작되어,

그리스도의 십자가에서 완성되고,

지금도 성령으로 나를 부르시는 그 사랑이

내 영혼의 생명이며,

내 운명의 새 이름입니다."


예수는 그리스도.

오늘도 잃어버린 한 사람을 찾아

멈추지 않으시는

하나님의 영원한 사랑입니다.


예수는그리스도 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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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아멘!
    아주 오래전부터 우리의 영혼들을 사랑하기로 결정하시고 끝까지 품으신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을 전해주신 목사님, 참 감사드립니다.
    "나는 아직도 너를 찾고 있다." 누가 알아주지 않아도 나를 끝까지 포기 하지 않으시는 하나님 아버지...
    멈추지 않고 나를 포기 하지 않으시는 그 이름, 예수는그리스도 이십니다. 참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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