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권 칼럼 2026 #188ㅣ한 분으로 충분하였다

Kim Seo-kwon's Column 2026 #188ㅣOne Was Enough

 

"한 분으로 충분하였다"

 로마서 5:17~19.

💌 예수사랑교회 김서권 목사



나는 태어날 때

아무것도 선택하지 않았다.


부모도, 시대도, 환경도

내가 선택하지 않았듯이


이미 인간 안에 깊이 들어와 있던

죄와 사망의 역사도

내가 시작한 것이 아니었다.


한 사람의 불순종으로

죄가 들어왔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들어왔다.


그 오래된 문제가

내가 태어나는 순간

나의 문제가 되었다.


성경은 그것을 감추지 않는다.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고,

허물과 죄로 죽었으며,


세상 풍조를 따라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라

하나님 없이 살아가는 존재가 되었다.


그래서 인간은 배우면서도

하나님을 모르고,


많이 경험하면서도

자신이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며,


가진 것이 많아져도 불안하고

성공하고도 공허하며


때로는 무능과 가난과 질병 앞에서

자신의 한계를 만난다.


절대 불가능.


인간이 인간을 구원할 수 없고

나의 노력으로

나를 근본에서 건져낼 수도 없었다.


그런데 바로 그 자리에

하나님께서

절대 가능의 길을 여셨다.


“여자의 후손이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다.”

창세기 3장 15절.


인간이 답을 찾아 올라간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답을 가지고 내려오셨다.


그 답은 방법이 아니었다.

종교도 아니었다.

더 많은 노력도 아니었다.


한 분, 예수 그리스도였다.


한 사람 아담의 불순종으로

사망이 왕 노릇하였다면,


이제 한 분 예수 그리스도의 순종으로

생명이 왕 노릇하기 시작하였다.


한 사람으로 정죄가 왔으나

한 분으로 의롭다 하심이 왔고,


한 사람으로 죄인이 되었으나

한 분의 순종으로

의인의 길이 열렸다.


십자가에서

그리스도는 나의 죄를 대신 지셨고,


죽음으로

죽음의 세력을 잡은 자를 무너뜨리셨으며,


자기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셨다.


한 번의 제사로,

단번에,

영원히.

그리고 십자가 위에서 말씀하셨다.


“다 이루었다.”


그러므로 이제

나는 문제를 붙잡고 사는 사람이 아니라

그리스도를 붙잡고 문제를 보는 사람이다.


현실이 나의 생각을 지배하게 하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이

나의 현실을 해석하게 한다.


염려가 찾아오면 기도로 바꾸고,

상처가 올라오면 언약으로 바꾸며,


문제가 오면 질문한다.

“하나님, 이 속에 준비하신 것이 무엇입니까?”


그러면 어느 날부터

문제 속에서 응답이 보이고,


사람의 허물 너머로

하나님의 계획이 보이며,


막힌 길에서도

하나님이 준비하신 길이 보이기 시작한다.


그곳에

보좌의 망대가 세워지고,


오늘 걸어야 할

보좌의 여정이 열리며,


세상 속에 남겨야 할

보좌의 이정표가 세워진다.


그래서 오늘도

그리스도를 24 누린다.


내 힘으로 앞서가지 않고

하나님의 시간을 25 기다린다.


그리고 사람이 할 수 없는 곳을 향하여

하나님의 능력을 믿고

영원의 응답을 향해 도전한다.


매일,

매시,

매사에.


나는 더 이상

사망이 왕 노릇하도록 내버려 두지 않는다.


내 안에는

사망보다 강한 생명이 있고,

정죄보다 큰 은혜가 있으며,


나의 실패보다 완전한

그리스도의 순종이 있기 때문이다.


한 사람으로 시작된 문제가

한 분으로 끝났다.


아담 안에서 잃어버렸던 생명을

그리스도 안에서 다시 얻었고,


죄 아래 종노릇하던 내가

이제 은혜와 의의 선물을 넘치게 받아

생명 안에서 왕 노릇한다.


오늘도 그리스도,

내일도 그리스도,

영원까지 그리스도.


내가 강해서가 아니다.

한 분으로 충분하기 때문이다.


예수는 그리스도.


그 이름 안에서

절대 불가능은 절대 가능이 되고,


나의 모든 현실은

하나님의 계획을 발견하는 현장이 된다.


그리고 나는 오늘도

그 생명 안에서 살아간다.


24, 누림.

25, 기다림.

00, 영원을 향한 도전.


한 분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생명 안에서 왕 노릇하리로다.


예수는 그리스도이시다.


📌 [치유 찬양]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가네" CCM 무료구독 ➡ 클릭


서초동 예수사랑교회 https://www.jxlovechurch.com
예수사랑교회 유튜브 https://www.youtube.com/@jesuslovechurch6503
영적세계전문가 유튜브 https://www.youtube.com/channel/UCFtzeoVBy0CY_0NaHVK43OQ
예수사랑교회 팟빵 https://dlink.podbbang.com/4c5d6741
예수사랑교회 애플팟캐스트 https://podcasts.apple.com/podcast/id1805532871
예수사랑교회 블로그 https://blog.naver.com/eternalmessage0315
예수사랑교회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jxlovechurch_official/
예수사랑교회 구글블로거 https://jxlovechurch.blogspot.com/
예수사랑교회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jxlovechurchofficial


댓글

  1. 아멘!
    절대 불가능의 우리들에게 절대 가능의 길을 열어주신 창세기 3장 15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해주신 목사님, 참 감사드립니다.
    한 분의 순종으로 시작된 의인의 길에서 서서 매일, 매시, 매사에, 오직 그리스도로 생명 안에서 왕 노릇하는 축복을 놓치지 않겠습니다.
    방법도 종교도 더 많은 노력도 아닌 오직 한 분으로 충분합니다, 예수는 그리스도이시다, 아멘. 감사드립니다.

    답글삭제

댓글 쓰기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하나님의 히스토리에 의한 성경해설 #102ㅣ생명의 떡, 만나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대대로 기념하라

김서권 칼럼 2026 #103ㅣ그 아이를 내게로 데려오라

김서권 칼럼 2026 #105ㅣ선교의 출발점 — 예수는 그리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