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권 칼럼 2026 #189ㅣ그날의 아침 — 운명을 바꾸는 언약
"그날의 아침 — 운명을 바꾸는 언약"
💌 예수사랑교회 김서권 목사
밤이 아무리 길어도
하나님이 정하신 아침은 온다.
이스라엘은 애굽을 떠날 힘이 없었고,
스스로 운명을 바꿀 능력도 없었다.
그러나 문설주에 바른 어린양의 피 앞에서
오래된 저주는 멈추었고
노예의 시간이 끝났다.
그날의 아침,
그들은 강해서 나온 것이 아니라
피의 언약 때문에 나왔다.
내 인생도 그러하다.
내 생각을 바꾸는 것만으로는 부족하고
환경을 떠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애굽보다 더 깊은 애굽,
나를 붙잡고 있는 죄와 사탄과 죽음의 권세에서
해방되어야 한다.
그래서 그리스도께서 오셨다.
십자가에서 흘리신 피로
오래된 운명을 끊으시고,
부활하심으로 죽음의 문을 여시며
나를 하나님의 자녀로 부르셨다.
“나는 해방된 하나님의 자녀다.”
이 고백 하나가
오늘을 바꾸고
내가 서 있는 자리를 바꾸고
마침내 미래를 바꾼다.
광야가 온다고 두려워하지 말라.
홍해가 길을 막는다고 돌아가지 말라.
요단이 넘친다고 언약을 내려놓지 말라.
여리고가 높다고 주저앉지 말라.
피의 언약을 붙잡은 사람에게
홍해는 무덤이 아니라 길이 되고,
광야는 버려진 땅이 아니라 훈련장이 되며,
요단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 되고,
여리고는 두려움이 아니라
하나님의 능력을 보는 현장이 된다.
아침에는 모든 것을 하나님 앞에 내려놓고,
낮에는 하나님이 여시는 길을 바라보고,
밤에는 지나온 발자국 속에서
은혜를 발견하라.
그러면 어느 날 알게 된다.
내가 애굽에서 나온 것이
나 하나 편안하게 살기 위함이 아니었다는 것을.
나를 부르신 것은
또 다른 애굽에 갇힌 사람을 살리기 위함이었다는 것을.
그러므로 다민족을 품고,
후대를 살리고,
복음을 알지 못해 묶여 있는 영혼에게
어린양의 피를 말하라.
예수는 그리스도.
그 이름 앞에서
죄의 사슬이 끊어지고,
사탄의 권세가 무너지며,
죽음에서 생명으로 옮겨진다.
오늘도 하나님은
우리에게 새로운 아침을 주신다.
운명을 바꾸는 아침,
능력을 바꾸는 아침,
미래를 바꾸는 아침.
그리고 그 모든 아침의 시작에는
언제나 한 가지 언약이 서 있다.
어린양의 피,
십자가의 그리스도.
그 피를 붙잡고 나아가라.
하나님이 준비하신 길은
애굽에서 끝나지 않는다.
그날의 아침은
세계복음화를 향한
새로운 출애굽의 시작이다.
예수는 그리스도이시다.
서초동 예수사랑교회 https://www.jxlovechurch.com
예수사랑교회 유튜브 https://www.youtube.com/@jesuslovechurch6503
영적세계전문가 유튜브 https://www.youtube.com/channel/UCFtzeoVBy0CY_0NaHVK43OQ
예수사랑교회 팟빵 https://dlink.podbbang.com/4c5d6741
예수사랑교회 애플팟캐스트 https://podcasts.apple.com/podcast/id1805532871
예수사랑교회 블로그 https://blog.naver.com/eternalmessage0315
예수사랑교회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jxlovechurch_official/
예수사랑교회 구글블로거 https://jxlovechurch.blogspot.com/
예수사랑교회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jxlovechurchofficial

아멘!
답글삭제스스로 운명을 바꿀 능력도 힘도 없던 우리에게 오래된 저주와 노예의 시간이 끝이 나는 어린양 피의 언약을 전해주신 목사님, 참 감사드립니다.
생각도 환경도 아닌 나를 붙잡고 있는 죄와 사탄과 죽음의 권세에서 나를 해방하기 위해 오신 예수 그리스도로 나는 해방된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오늘 하나님이 주신 새로운 아침을 여는 한 가지 언약, 예수는 그리스도이시다, 아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