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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권 목사] 오늘을 위하여 2025 #214ㅣ경건의 모양을 버리고 그리스도의 생명으로 접속되는 복음 (요한삼서 1장 9-12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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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식으로는 하나님과 연결될 수 없습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생명으로만  하나님과 연결될 수 있는 것입니다. 으뜸되기를 좋아했던 지식주의자 디오드레베는  사도 바울 일행을 사랑으로 맞아들이지 아니하고  악한 말로 비방하는 것도 부족하여  맞아들이려 하는 이들까지도 금하여  교회에서 내쫓았습니다.  또한 사람을 이용하고  교회도 이용하고 복음도 이용하여 절대로 손해 보는 일을 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을 아는 지식으로  정보는 저장되고 감동은 받는 것 같은데  생명으로 자신에게 연결하지 아니하면  영혼은 공허상태가 되어 범사에 되는 일도 없고 자기 개혁도 없습니다.  복음은 지나가는 접촉이 아니라 생명으로 접속되어야  영혼이 병들지 않습니다. 경건의 모양만 있고  경건의 능력을 부인하는 자들에게서  돌아서십시오. 초대교회가  일심, 전심, 지속적으로 외쳤던 예수는 그리스도,  유일성 외에는 답이 없습니다.  아브라함의 딸이어도  사탄에게 매여있는 것을  안식일에 풀지 아니하면  지식을 쌓아두는 정보상자에 불과합니다. 디오드레베처럼  지식으로 복음을 전달하려고 하기 전에  자신부터 복음으로 각인시키고  뿌리내리고 체질화하십시오. 우리의 영혼과 몸을 옥토로 만들어  그리스도의 씨를 심으면 창조주 하나님이  생명으로 우리와 연결되어 충만함과 풍성함으로 열매를 맺습니다.  사랑하는 자여,  악한 것을 본받지 말고  선을 행하여 데메드리오처럼  뭇사람과 진리에게서 증거를 받으십시오.    교회의 권위가 공격받는 이 시대,  자신을 점검해보십시오. 으뜸이 되고자 하여  교회를 무너뜨리는 디오드레베입니까. 아니면 겸손한 데메드리오처럼  모든 사람...

김서권 칼럼 #225ㅣ한 시대에 세 가지 얼굴이 교회 안에 함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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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시대에 세 가지 얼굴이 교회 안에 함께 있었다" 💌 예수사랑교회 김서권 목사 한 사람은 가이오, 낯선 이를 맞이하며 따뜻한 손을 내밀었다. 그의 집은 좁았으나 그의 마음은 하늘만큼 넓었고, 그의 식탁 위에는 단순한 빵과 물이 있었으나 그 속에는 복음을 향한 사랑이 담겨 있었다. 그는 말하지 않아도 알 수 있었다. “임마누엘,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하신다” 그가 사는 길은 그리스도의 길이었다. 한 사람은 디오드레베, 자리에 앉으면 높아지려 하고, 사람 앞에 서면 자기 이름을 빛내려 했다. 진리보다 권력을 사랑하고, 사도의 음성을 거부하며 자기 세상을 세우려 했다. 교회는 그에게 마당이 되었고, 성도들은 그의 손아귀에 묶인 듯 하였다. 그 속에서 여자의 후손과 뱀의 후손의 대립은 오늘도 선명히 드러났다. 그리고 한 사람은 데메드리오, 조용히 살아가되 모든 이에게 증거를 얻은 자. 그의 삶은 말보다 더 큰 설교였고, 그의 행동은 복음의 향기였다. 그는 세상이 어두울수록 더욱 빛났으며, 그의 이름은 사람의 입에서가 아니라 진리의 입술에서 칭찬을 받았다. 오늘도 교회 안에 세 부류의 사람은 존재한다. 복음을 동역하는 자, 복음을 방해하는 자, 복음을 증언하는 자. 나는 어느 자리에 서 있는가? 가이오의 길 위에 서 있는가? 디오드레베의 길로 치닫고 있는가? 데메드리오의 길로 빛을 내고 있는가? 세대를 잇는 하나님의 역사는 사람의 권력으로 이어지지 않고, 진리 안에 행하는 작은 발걸음으로 이어진다. 임마누엘의 그리스도, 그분이 교회의 머리요 주인이시다. 그분이 함께 하시는 곳에서 사람의 교만은 꺾이고, 사랑의 환대는 꽃피며, 선한 증거는 강물처럼 흐른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다. 이 속에 있어야 합니다.

[김서권 목사] 오늘을 위하여 2025 #159ㅣ복음 중심으로 생각을 바르게 바꾸는 재창조의 언어 (요한삼서 1장 1-4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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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로 사랑하기 위해서  많은 노력이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복음 중심으로 생각만 바르게 해도 사도 요한이 장로 가이오를 사랑한 것 같이 서로 사랑할 수 있습니다. 복음 중심으로 생각을 바꾸면  복음적 말을 사용하게 됩니다.  그리스도인이 사용하는 재창조의 언어는 영혼이 잘 되게 하여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게 합니다.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 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진리 안에서 행한 장로 가이오는  ‘사랑하는 자’라 불릴 만한 이미지를 가지고  복음적 언어를 사용하는  그리스도의 제자였습니다. 복음의 동역자 가이오 장로와  진리의 증언자 데메드리오, 복음의 방해자 디오드레베에 대해  기록한 사도 요한의 의도는 마귀의 일을 멸하기 위해  오신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뱀의 머리를 밟느냐 밟지 아니하느냐에 따라 신앙생활의 결과는 달라진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함이었습니다. 가이오 장로는 진리 안에서 행하였고 데메드리오는 뭇사람에게서도  진리의 모범이라는 증거를 받았으나 자신을 높여 으뜸되기를 좋아하는  디오드레베는 교만하여 사도 요한을 받아들이지 아니하였습니다. 진리 안에서 행한 가이오 장로는  하나님을 만났다는 확신 속에서  죄사함을 받고  그리스도 이름으로 마귀의 일을 멸하는  믿음이 있었습니다. 복음의 본질을 놓치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일에 대한 분명한 정체성을 가지고  복음의 언어를 사용하면  하나님과 사람의 마음을 시원케 하여 가이오 장로처럼  사랑받는 자의 이미지를 갖게 됩니다. 아멘! (요한삼서 1장 1-4절, 9절, 12절, 요한일서 3장 8절) 📣[나는 이제, 다르다ㅣ저자 김서권ㅣ교보문고 종교부문 3위]ㅡHIM BOOKS 신간도서 📌영적세계전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