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히스토리에 의한 성경해설 #037ㅣ모세의 연약함을 도우라고 동역자를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

모세는 말했다. “나는 본래 말을 잘하지 못합니다.” 그 고백은 겸손이 아니라 두려움이었다. 하나님의 부르심 앞에서 자신의 결함을 더 크게 본 인간의 떨림이었다.  그러나 그 떨림 속에서 하나님은 한 세대를 일으키는 말씀을 주셨다. 누가 사람의 입을 지었느냐? 누가 벙어리와 귀머거리와 눈 밝은 자와 어두운 자를 만들었느냐? 나 여호와가 아니냐?  그날 모세의 연약함은 하나님의 능력을 증거하는 무대가 되었다.

 

"나는 말이 둔하나, 주는 나와 함께 하신다"

ㅡ 하나님의 히스토리에 의한 성경해설 (251019. 주일 1부)

출애굽기 4:10-17 📘 예수사랑교회 김서권목사



모세는 말했다.

“나는 본래 말을 잘하지 못합니다.”

그 고백은 겸손이 아니라 두려움이었다.

하나님의 부르심 앞에서

자신의 결함을 더 크게 본 인간의 떨림이었다.


그러나 그 떨림 속에서

하나님은 한 세대를 일으키는 말씀을 주셨다.

누가 사람의 입을 지었느냐?

누가 벙어리와 귀머거리와 눈 밝은 자와 어두운 자를 만들었느냐?

나 여호와가 아니냐?


그날 모세의 연약함은

하나님의 능력을 증거하는 무대가 되었다.


하나님은 완전한 사람을 찾지 않으신다.

그분은 연약함을 덮으시고

그 연약함을 통하여 세상을 깨우신다.


모세가 두려워하며 물러서려 할 때,

하나님은 동역자 아론을 붙이셨다.

“그가 너의 입이 될 것이다.

너는 그에게 하나님 같이 되리라.”


그 순간, 하늘의 권세가

한 사람의 두려움 위에 임했다.

한 사람의 부족함 위에

하나님의 언약이 세워졌다.


이 시대에도 하나님은 말씀하신다.

“나는 네가 말 잘하기를 원하지 않는다.

나는 네가 순종하기를 원한다.”

능력은 언어에서 나오지 않는다.

권세는 배운 기술에서 시작되지 않는다.

그것은 오직 그리스도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 영, 그리스도로부터 흐른다.


주께서 주신 지팡이,

그것은 단순한 막대기가 아니다.

그것은 언약의 증거요,

하나님의 나라를 움직이는 표징이다.

그 지팡이로 홍해가 갈라지고,

반석이 터지고,

애굽의 왕들이 무너졌다.


지팡이는 인간의 손에 들렸으나,

그 손을 움직인 이는 하나님이셨다.


오늘의 모세들이여,

입술이 둔하다고 물러서지 말라.

사람의 설득보다 강한 것은

순종의 손에서 나오는 하나님의 능력이다.


두려움 속에 머무는 자는

자신의 부족함만 보지만,

순종으로 일어서는 자는

하나님의 권세를 본다.


하나님은 지금도

“내가 너와 함께 하리라” 말씀하신다.

그 약속은 시대를 깨우는 불꽃이다.

그 불꽃이 한 사람의 마음에 붙을 때,

세상은 다시 불타오른다.


연약함은 사명의 끝이 아니라,

하나님 능력의 시작이다.

오늘도 그분은 말씀하신다 —

지팡이를 잡아라.

그 손으로 나의 일을 행하리라.

예수는 그리스도이시라.



'모세의 연약함을 도우라고 동역자를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 (출애굽기 4:10-17)' 무료구독클릭 ➡ 클릭!





댓글

댓글 쓰기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김서권 칼럼 #179ㅣ흔들림 없는 이름 위에 서다

[김서권 목사] 오늘을 위하여 2025 #158ㅣ언약 중심으로 예배 드리는 복음적 공동체, 315 nation (출애굽기 1장 1-7절)

김서권 칼럼 #248ㅣ영원히 남는 것